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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로 비트·이더·지수 1천만 굴리는 건 괜찮을까? 🤔

r/Daytrading 조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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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스캘핑이 아주 리스크 낮아 보여도 함정이 있을 수 있다. 특히 암호화폐나 지수에서 갑작스러운 변동이나 유동성 문제는 무시하기 어렵다. 진입과 청산의 리듬 외에도 리스크 관리 요소들을 꼭 점검해야 한다.

요즘 단타 스캘핑을 조금씩 해보고 있는데, 솔직히 너무 쉽게 수익이 나와서 좀 불안할 정도예요. 손절 없이 1천만 원 정도 현물로 들어갔다가 다시 USDC로 바꿔두는 식인데, 타이밍만 잘 맞으면 큰 조정도 안 맞고 깔끔히 빠져나오더라고요.

특히 DEX(탈중앙 거래소)에서 거래하니까 수수료도 부담 없고, 브로커 거칠 필요도 없고요. 지금까진 레버리지 1천만 원 포지션으로 좋은 수익도 봤어서, 굳이 손절선에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되나 싶어요. 언제까지 유동성만 잘 관리되면 이 방식으로 계속 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이게 너무 쉽게 풀리는 거라 혹시 제가 뭔가 중요한 걸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현실감각 잃은 건지 아닌지도 좀 헷갈립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하루 단위로 단타(스캘핑)하는 트레이더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주가지수' 등에 1천만 원 가량의 현물 포지션을 이용해 빠르게 수익을 내는 전략에 의문을 던지는 내용입니다.

특히 글쓴이는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이용하면 청산 리스크나 복잡한 절차 없이 유연하게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진입과 청산을 반복하면 리스크가 거의 없어 보이는데, 오히려 그게 '너무 쉬운' 점이 의심스럽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이런 전략의 위험은 ① 갑작스러운 변동성(특히 암호화폐 시장), ② 시장 유동성 저하(심야 시점 등), ③ 깁(gap) 발생(특히 선물이나 지수), ④ 슬리피지(진입/청산 가격 차이) 등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도 그 점이 마음에 걸려 “내가 헛다리 짚는 건 아닌가?”라는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원문 댓글 (2)

u/TangeloBroad5469 ▲ 1
저는 하루 대부분은 장 시작 10분만 거래해요. 시가 근처에서 매물대가 잘 깨지다 보니 그 타이밍만 노립니다. 수익률은 보통 10~20% 정도 나고 그때 바로 나옵니다. 많으면 하루에 2~4번 정도만 들어가고, 그걸로 끝냅니다. 보통 10분 안에 20~50만 원 정도 벌고요. 옵션 거래라서 자금 흐름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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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only trade opening 10 mins most the time. Usually price action at open will break my support/resist zones. I make about 10-20% gains and get out. Do tbis for 2 to 4 trades(depending how big my gains are) and im done for the day. Usually i avg about 200 to 500 in those 10 mins. Then again, i trade options so money moves fast for me.
u/Tasty-Molasses-9587 ▲ 1
현물 1천만 원짜리 단타 스캘핑도 생각보다 리스크가 있어요. 특히 암호화폐는 야간 유동성이 낮고, 갑작스러운 변동도 잦은 편입니다. 지수는 뉴스 한 방에 갭이 생기면 타이트한 손절 구간이 무력해질 수도 있어요. 이런 변수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큰 손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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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scalps with 10k spot positions have risks like low liquidity during off-hours, sudden volatility spikes, and slippage, especially in crypto. Stock indices can gap against you on news, wrecking tight stops. If you're not managing these factors, you'll get bur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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