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단타 스캘핑을 조금씩 해보고 있는데, 솔직히 너무 쉽게 수익이 나와서 좀 불안할 정도예요. 손절 없이 1천만 원 정도 현물로 들어갔다가 다시 USDC로 바꿔두는 식인데, 타이밍만 잘 맞으면 큰 조정도 안 맞고 깔끔히 빠져나오더라고요.
특히 DEX(탈중앙 거래소)에서 거래하니까 수수료도 부담 없고, 브로커 거칠 필요도 없고요. 지금까진 레버리지 1천만 원 포지션으로 좋은 수익도 봤어서, 굳이 손절선에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되나 싶어요. 언제까지 유동성만 잘 관리되면 이 방식으로 계속 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이게 너무 쉽게 풀리는 거라 혹시 제가 뭔가 중요한 걸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현실감각 잃은 건지 아닌지도 좀 헷갈립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하루 단위로 단타(스캘핑)하는 트레이더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주가지수' 등에 1천만 원 가량의 현물 포지션을 이용해 빠르게 수익을 내는 전략에 의문을 던지는 내용입니다.
특히 글쓴이는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이용하면 청산 리스크나 복잡한 절차 없이 유연하게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진입과 청산을 반복하면 리스크가 거의 없어 보이는데, 오히려 그게 '너무 쉬운' 점이 의심스럽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이런 전략의 위험은 ① 갑작스러운 변동성(특히 암호화폐 시장), ② 시장 유동성 저하(심야 시점 등), ③ 깁(gap) 발생(특히 선물이나 지수), ④ 슬리피지(진입/청산 가격 차이) 등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도 그 점이 마음에 걸려 “내가 헛다리 짚는 건 아닌가?”라는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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