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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함이 진짜 무기일까? 🤔

r/Daytrading 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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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익을 내는 전략은 오히려 지루하고 단순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많은 트레이더들이 복잡한 지표에 의존하지만, 이는 오히려 확신 부족의 반영일 수 있습니다. 단순하지만 반복 가능한 전략이 실제 수익을 내는 핵심인지, 독자들도 자신의 기준점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들어 왜 대부분의 트레이더들이 실패하는지를 곱씹게 되네요. 도구는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는데, 성공률은 별로 달라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제 결론은 '복잡함 중독'입니다. 간단한 전략은 심리적으로 너무 불안하게 느껴지기 때문이죠. 트레이드가 틀렸을 때 숨을 데가 없다고 느껴지니까요.

그런데 꾸준히 수익을 내는 트레이더들은 한결같이 말합니다. 결국 단순하고 반복 가능한 전략이 해답이라고요. 복잡함은 사실상 확신이 부족한 사람들의 방어기제일 수도 있어요.

이제 궁금해졌습니다. 진짜 2년 넘게 수익을 꾸준히 낸 분들이 있다면, 여러분의 전략은 어떤가요? 특히 이런 포인트들이 알고 싶어요:

1. 매수/매도 버튼을 누를 수밖에 없는 시장 조건 — 어떤 신호가 트리거가 되시나요?
2. 진짜 수익을 좌우하는 청산 기준 — 정해진 수익률 조건이 있나요? 규모 조절은 어떻게 하시나요?
3. 그 전략이 통하지 않는 시기, 예를 들어 20% 가까이 손실이 쌓였을 때 — 어떻게 버티시나요?

이 글이 이론 얘기만 넘치는 글타래가 아니라, 실제 먹히는 전략을 모아두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10살 짜리 아이도 실행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하게 설명할 수 없다면, 그건 전략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단순함=비전문성’은 오해일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진짜 정수일지도 모르죠.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데이 트레이딩을 수년간 해 온 작성자가, 왜 대부분의 트레이더들이 여전히 실패하는지를 고민하다 작성한 글입니다. 그는 자신을 포함한 많은 트레이더들이 도구나 지표를 끊임없이 추가하며 전략을 복잡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 시장에서는 단순하고 반복 가능한 전략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주장합니다.

작성자는 단순한 전략이 오히려 어려운 이유가, 손실이 발생했을 때 숨을 곳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의외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잘 이해하지도 못하는 지표나 전략에 기대게 되는 것이죠. 그는 진짜 실력자들이 쓰는 '지루하지만 먹히는 전략'을 공개하고, 이 공개가 이 커뮤니티 전체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취지로 글을 올렸습니다.

글에서 요구한 세 가지 핵심 포인트는 매우 구체적입니다:
1) 매매 진입 트리거
2) 청산 및 리스크 관리 방식
3) 전략이 통하지 않는 구간에서의 생존 방식

즉, 이 글은 “단순함은 충분히 정밀할 수 있다”는 가설을 검증받고자 하는 제안이자, 꾸준히 돈을 버는 실제 트레이더들의 ‘지루하지만 정확한 실전 전략’을 요청하는 글입니다. 전략을 공유해 줄 수 있는 고수들이 있다면, 초보자에게 큰 인사이트가 될 수 있겠지요.

💬 원문 댓글 (2)

u/Salty-Inspector3100 ▲ 2
이게 제 전략입니다. 실제로 잘 작동하긴 하는데, 이 단계만 보고 따라 하는 건 쉽지 않을 거예요. 전략이라는 게 생각보다 덜 기계적이거든요. 단순히 9/20 이평선 골든크로스만 보고 진입해서는 안 됩니다. 제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간/일간 차트에서 주요 지지/저항 구간을 표시하고,
2) 1시간봉에서 서브 레벨들을 봅니다 (확장시간은 끔).
3) SPY 관련 28개 요소를 기반으로 시장의 강약을 -25~+25로 점수화하는 인디케이터를 만들어 사용합니다.
4) TICK 데이터 기반으로 당일 강세/약세 시간 비율, 최저/최고 tick 값을 측정하는 별도 인디케이터도 있습니다.
5) 유동성 높고 스프레드 좁은 옵션만 거래합니다.
6) 전날 밤, 일봉 가격 흐름이 매끄러운 종목만 골라서 대응합니다. 최근 NVDA처럼 지지부진한 종목은 피합니다. 갭이 남아 있거나 레벨이 선명하게 보이는 종목이 선호 대상입니다.
7) 장 시작 전, 야간 가격 움직임을 반영해 전체 계획 재검토합니다.
8) 장 중에는 8~14개 종목을 동시에 주시하며, 중요 레벨에 알림을 잡아둡니다.
9) 레벨 돌파 시엔 2분봉과 1시간봉을 함께 모니터링합니다.
10) 주요 레벨 위에서 고점대비 저점이 높아지는 구조가 나오면 롱 진입 고려합니다. 보통 레벨 돌파 → 재테스트 후 → 망치형 캔들 등장 시 진입합니다.
11) 신호 캔들의 고점을 돌파할 때 진입하고, 손절은 해당 캔들의 저점 또는 VWAP, 혹은 주요 레벨 기준으로 설정합니다.
12) 최소 4계약 진입하여, 1:1 손익비 도달 시 2계약은 청산해 리스크를 없앱니다. 나머지는 고점이나 다음 지점에서 청산합니다.
13) 시장 전체 방향과 일치하는 포지션만 하며, 위에서 말한 인디케이터로 홀딩 확신을 얻습니다.
14) 계획한 것만 거래하고, 매일 일찍 마무리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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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rategy. Yes it works! I have doubts about anyone being able to copy it off these steps alone because a strategy is not what people think it is. It's not mechanical at every point. You dont get a 9/20 ema cross and expect to win but here are the basic steps.
1. I chart major key levels from weekly/daily charts.
2. I chart more minor levels on 1 hr with ext hours off.
3. I built an indicator that gives the market a score of +25 to -25 that is based off 28 factors related to SPY that gauge the current strength of the market from open.
4. I built another indicator that measures TICK and puts a percentage above 0 and below 0 in terms of times spent above and below. It also gives me high and low tick on day as well as current.
5. I trade options that have high liquidity with low bid/ask spreads.
6. I search the night before for charts that have clean price action on the daily chart and stick to these only. If i see something like NVDA has been lately consolidating and failing to break out I avoid it like the plague. I have a preference for trading charts with gaps near by that have been left open from previous days or just really clean price movement and clear levels.
7. During premarket I re-analyze all my trade ideas against overnight price action.
8. I watch from 8-14 charts at market open. I have alerts set on my key levels.
9. When a level is broke I watch that charts on 2 min and 1 hour time frame.
10. I wait for a higher low above key level to go long. Typically this a a break the retest of the key level and a hammer candle above the level.
11. I enter on the break of the top of the trigger candle and stop at the low of it or vwap or key level depending on context and r/r.
12. I enter with at least 4 contracts and cut 2 of them at 1:1 R:R in order to reduce my risk to 0 on the trade. Then I cut the remainders at recent highs or other key levels as it continues.
13. I trade in the direction of the broadmarket trend. My indicators and scores give me confidence to stay in trades.
14. I only trade what I plan and I walk away early every day.
u/PandakatFinance ▲ 1
과도한 레버리지를 피하세요. 비즈니스가 탄탄하면 주가는 결국 오르지만, 하락장에서 먼저 살아남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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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oid trading with high leverage. stocks always go back up if the business is solid but you need to survive the d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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