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왜 대부분의 트레이더들이 실패하는지를 곱씹게 되네요. 도구는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는데, 성공률은 별로 달라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제 결론은 '복잡함 중독'입니다. 간단한 전략은 심리적으로 너무 불안하게 느껴지기 때문이죠. 트레이드가 틀렸을 때 숨을 데가 없다고 느껴지니까요.
그런데 꾸준히 수익을 내는 트레이더들은 한결같이 말합니다. 결국 단순하고 반복 가능한 전략이 해답이라고요. 복잡함은 사실상 확신이 부족한 사람들의 방어기제일 수도 있어요.
이제 궁금해졌습니다. 진짜 2년 넘게 수익을 꾸준히 낸 분들이 있다면, 여러분의 전략은 어떤가요? 특히 이런 포인트들이 알고 싶어요:
1. 매수/매도 버튼을 누를 수밖에 없는 시장 조건 — 어떤 신호가 트리거가 되시나요?
2. 진짜 수익을 좌우하는 청산 기준 — 정해진 수익률 조건이 있나요? 규모 조절은 어떻게 하시나요?
3. 그 전략이 통하지 않는 시기, 예를 들어 20% 가까이 손실이 쌓였을 때 — 어떻게 버티시나요?
이 글이 이론 얘기만 넘치는 글타래가 아니라, 실제 먹히는 전략을 모아두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10살 짜리 아이도 실행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하게 설명할 수 없다면, 그건 전략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단순함=비전문성’은 오해일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진짜 정수일지도 모르죠.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데이 트레이딩을 수년간 해 온 작성자가, 왜 대부분의 트레이더들이 여전히 실패하는지를 고민하다 작성한 글입니다. 그는 자신을 포함한 많은 트레이더들이 도구나 지표를 끊임없이 추가하며 전략을 복잡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 시장에서는 단순하고 반복 가능한 전략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주장합니다.
작성자는 단순한 전략이 오히려 어려운 이유가, 손실이 발생했을 때 숨을 곳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의외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잘 이해하지도 못하는 지표나 전략에 기대게 되는 것이죠. 그는 진짜 실력자들이 쓰는 '지루하지만 먹히는 전략'을 공개하고, 이 공개가 이 커뮤니티 전체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취지로 글을 올렸습니다.
글에서 요구한 세 가지 핵심 포인트는 매우 구체적입니다:
1) 매매 진입 트리거
2) 청산 및 리스크 관리 방식
3) 전략이 통하지 않는 구간에서의 생존 방식
즉, 이 글은 “단순함은 충분히 정밀할 수 있다”는 가설을 검증받고자 하는 제안이자, 꾸준히 돈을 버는 실제 트레이더들의 ‘지루하지만 정확한 실전 전략’을 요청하는 글입니다. 전략을 공유해 줄 수 있는 고수들이 있다면, 초보자에게 큰 인사이트가 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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