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산업은 몇 년 전부터 급격히 성장해왔는데, 초기에는 칩 공급 부족이 가장 큰 문제였죠. 그래서 그때 엔비디아나 AVGO 같은 회사들이 급등했던 거고요. 이후에는 전력 수요 문제가 터졌고, 지금은 메모리와 그 주변 기술들이 주목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거 흐름을 보면 이런 병목 구간이 올 때마다 관련 주식들이 짧은 기간에 몇 배씩 뛰었기 때문에, 다음 병목이 뭔지 눈여겨보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관심을 두고 있는 부분은 Co-Packaged Optics랑 Linear Drive Optics입니다. 시장도 반응을 조금씩 보이고는 있지만 저는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다고 봅니다.
요즘은 많은 데이터 센터에서 아직 구리선을 쓰고 있는데, 이것들이 생각보다 에너지 소모가 심하다고 하더라고요. 전체 전력 소비의 30% 가까이가 구리선 신호 전달에서 발생한다는 통계를 본 적도 있습니다. 이게 계속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CPO나 LDO처럼 광 기반 전송 기술이 점점 주목받는 것 같고, 당장은 아니어도 몇 년 내에 본격적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관련 기업으로는 COHR(코히런트)와 LITE(루멘텀)가 있고요. 물론 현재 이 회사들의 PER이 200~500대라 부담스러운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예전에도 마이크론(MU)이 PER 130 이상일 때 아무도 주목하지 않다가 메모리 병목이 오면서 급등했던 사례가 있죠. 산업 계획을 봐도 2027년쯤에 본격적인 통합이 이뤄질 걸로 보이는데, 이게 마치 예전에 OKLO가 순수 기대감으로 급등했던 것과 비슷한 흐름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투자한 건 아니고, 공부 중인 단계입니다. 혹시 논리적으로 이상한 부분이 있거나 다른 의견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 주세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향후 AI 산업에서 눈여겨봐야 할 '다음 병목 지점'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개인적으로는 광학 전송 기술(CPO, LDO)에 주목하고 있다는 의견을 공유한 글입니다. AI 산업은 과거 메모리나 칩, 전력 문제 등이 순차적으로 병목이 되면서 관련 종목들이 급등했던 바 있어, 투자자들 입장에선 '다음 순서가 무엇인가'가 매우 중요한 관심사입니다.
글쓴이는 Co-Packaged Optics(CPO)와 Linear Drive Optics(LDO)가 구리선 기반 통신의 비효율성(특히 전력 소모)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며, 앞으로 데이터센터 내 통신 구조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이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PER은 다소 높지만)이 있으므로, 미리 기술과 산업 흐름을 알아두고 준비하자는 의견입니다.
참고로 CPO와 LDO는 서버 간 초고속 데이터 전송에 쓰이는 광학 모듈로, 효율성과 확장성이 뛰어납니다. 도입 시기가 아직 2027년 정도로 예측되지만, 시장은 종종 조기 반응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향후 주가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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