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뉴스가 뜨는 날마다 손해만 보고 지쳐서 직접 데이터를 살펴봤어요. 파이썬으로 스크립트를 짜서 최근 6개월간 400개 이상의 주요 암호화폐 뉴스 발표 시간과 바이낸스 1분봉 캔들을 비교해봤는데, 결과가 꽤 냉정하더군요.
뉴스 발표 직후 3~5분 사이에 급격한 변동성이 대부분 소화되기 때문에, 그 이후에 거래하려고 하면 이미 초고속 알고리즘 매매(HFT)에 유동성을 제공하는 꼴이 됩니다. 5분 캔들이 닫힌 걸 확인하고 거래 방향을 결정하는 전략이라면 거의 늦은 셈이죠.
아직도 수동으로 뉴스 장세에서 성공적으로 거래하는 분들 계신가요? 아니면 뉴스 전에 미리 포지션을 잡거나, 변동성이 극심한 구간은 그냥 관망하는 게 현실적인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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