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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친 수익보다 지켜낸 원칙이 더 소중하다 🧘‍♂️

r/Daytrading 조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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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절한 건 맞지만, 더 큰 수익을 놓쳐서 복잡한 감정이 들었다. 특히 소액 계좌일수록 이런 기회가 크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다음 기회를 위해 지금의 감정 관리가 더 중요하다.

저는 보통 15분봉 기준으로 진입합니다. 골드는 추세만 잘 타면 움직임이 정말 큽니다.

이번 트레이드는 손절을 본절가로 올려놨던 상황이라 리스크는 없는 상태였고, 목표가(TP)에 도달해서 깔끔하게 익절했습니다.

그런데... 마음 한켠이 참 아프네요. 몇 시간 전부터 고민했던 게 있거든요. 목표가 고정할지, 아니면 일부 청산하고 나머지는 더 가져갈지를요. 결국 안전한 쪽을 택해서 목표가에서 전량 털었습니다.

저는 뉴욕장이 열릴 때쯤 잠자리에 드는데, 자고 일어나 보니까 가격이 제가 털었던 자리에서 훨씬 더 올라가 있더군요. 그냥 그대로 뒀으면 지금쯤 제 수익이 $300은 더 불어 있었을 텐데요. 전체적으로 보면 큰돈은 아니지만, 마이크로 계좌에서는 체감이 엄청납니다.

안도감과 아쉬움이 동시에 몰려올 때, 여러분은 어떻게 감정 정리를 하시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기 매매 중 익절에 성공했지만, 이후 시세가 더 오른 것을 보고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 투자자의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작성자는 본절 손절 조건까지 세워가며 리스크 없이 계획대로 매매했지만, 더 큰 수익을 놓쳤다는 사실이 신경 쓰였던 것입니다.

글에서 언급된 골드(금)는 가격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선호되는 자산입니다. 특히 작성자가 활용한 전략에서는 전량 익절보다는 일부만 익절한 뒤 나머지를 추세에 맡기는 "러너(runner)" 전략도 많이 사용됩니다. 하지만 이는 잠자는 시간이나 시장이 열리는 시간대에 따라 놓치는 기회가 생길 수 있기에 심리적인 아쉬움이 따라옵니다.

결국 이 글은 단순히 수익 금액보다도, '내가 이런 장에서 더 잘할 수 있었는데'라는 아쉬움 그리고 '계획한 대로 움직였으니 잘한 걸까?'라는 정서적 혼란에 대한 공감을 요청하는 메시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원문 댓글 (6)

u/coloursofthewiind ▲ 4
넘겼다고 생각하세요. 내일도 기회는 있고, 그 다음 날도 있잖아요. 시장엔 언제든 돈 벌 기회가 있어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지나간 아쉬움은 흘려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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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let it go. Think about it, tomorrow is another opportunity and even the days after that. There is always money to be made at any time. Focus on what you can do right now and let what ‘could have been’ go
u/Return_Of_OGPine ▲ 1
저는 작년 10월부터 금 선물을 거래해왔어요. 시세를 끝까지 못 가져가면 당연히 속상하죠. 하지만 중요한 건 장기적으로 꾸준한 결과예요. 시장은 내일도 열리고요. 저도 이번 달 수익이 3만 달러인데, 사실 그중 대부분은 시점이 기가 막혔던 단 하나의 트레이드에서 나왔어요. 나머지는 그냥 손익합이 플러스라서 만족하는 수준이죠. 데이 트레이딩은 원래 그런 겁니다. 장기 보유한 사람처럼 효율적인 수익은 나오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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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been trading gold futures since October. Of course it sucks when you don't catch the whole move. The point is to be consistent over time. The market will be open tomorrow. My monthly P/L just hit 30k and I only really had one really really good timed trade. The others, just happy that I net more than I lost. This is how daytrading works. You will not be as efficient as the guy that's just been holding gold and silver this entire time.
u/According_Space_9154 ▲ 1
당신 전략이 익절 시점이라고 했다면, 놓친 게 아닙니다. 저도 금 거래한 지 5년 됐고요, 이제는 진입 시 포지션의 75%만 익절하고 나머지는 추세 따라가게 둬요. 큰 그림은 H4 시간대 기준으로 목표가 설정하고요. 오늘도 롱 진입하고 75% 익절한 뒤 끝까지 끌고 가서 최종 익절했는데, 원래 포지션에서 $100, 러너에서 $200 더 벌었어요. 위험은 $50 수준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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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r strategy said to take profits, you didn’t miss out on anything. Ive been trading gold for 5 years and i learned to only take 75% profits with buy/sell stops with associating lot sizes. only take partials if its following the trend and build an H4 system to set profits targets on the higher time frame. Today I entered a long position took 75% profits and it ran all the way to 5600 and I finally took the full profits. I made $100 from the original position and another $200 from the runner all from $50 risk.
u/rocinante1882 ▲ 1
저도 비슷한 고민 계속 하고 있어요. 지금 막 적극적인 트레이딩 시작했는데, 주식도 만져봤고 이제는 환율도 만지고 있어요. 스윙 트레이딩 연습도 평소보다 더 오래 러너를 가져가려고 시도 중이에요.

그런데 손절과 익절 개념이 너무 어렵네요. 예를 들어요. 어떤 종목을 $5에 들어가고 $6이 목표, 손절은 $4.5로 정했다고 해요. 이러면 리스크:리워드가 1:2쯤 되죠. 다들 그냥 냅두면 알아서 되든 안 되든 결론은 난다고 해서 그대로 두는 식인데요. 근데 가격이 $5.95까지 왔다가 목표가 찍지 못하고 쭉 내려서 손절가 찍히면요, 결국 이익 하나도 못 챙기고 손실만 생기잖아요. 거의 목표 다 왔는데 오히려 손실이라니... 당황스럽죠.

제가 그냥 이해를 잘 못했을 수도 있는데, 이런 변수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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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been dealing with this same headache. I'm just starting to get my toes wet in active trading. I've messed with stocks, currently playing with currencies. Trying to get more comfortable with swing trading as well, trying to let runners run longer.

The whole concept of Stop Loss and Take Profit points is killing me. What if I enter a trade at $5 a share. I think it will go to $6 a share. I set my TP there, and my SL at say, $4.50 a share, for a 1:2 RR. I see so many people saying to just let the trade play out, don't stress it, worry free. It will either hit or it doesn't. So let's say I leave it alone. It gets to $5.95 a share, never triggers my TP, then dumps, and triggers my SL. All of that profit gone, and now I've got a loss instead of a measly 95% of my profit target.


I might be dumb and just not thinking about this right. But I am struggling with coming to terms with dealing with this aspect of the trading game. Does anyone have any advice?
u/reichjef ▲ 1
인디애나, 그냥 넘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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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a, let it go.
u/Redeyetrippy ▲ 1
후회하지 말고 항상 러너 하나는 남겨보세요. 익절하면서 일부는 계속 가져가는 거죠. 해피 트레이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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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regret always try to leave a runner pull profits and keep 1 .
Happy tr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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