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보통 15분봉 기준으로 진입합니다. 골드는 추세만 잘 타면 움직임이 정말 큽니다.
이번 트레이드는 손절을 본절가로 올려놨던 상황이라 리스크는 없는 상태였고, 목표가(TP)에 도달해서 깔끔하게 익절했습니다.
그런데... 마음 한켠이 참 아프네요. 몇 시간 전부터 고민했던 게 있거든요. 목표가 고정할지, 아니면 일부 청산하고 나머지는 더 가져갈지를요. 결국 안전한 쪽을 택해서 목표가에서 전량 털었습니다.
저는 뉴욕장이 열릴 때쯤 잠자리에 드는데, 자고 일어나 보니까 가격이 제가 털었던 자리에서 훨씬 더 올라가 있더군요. 그냥 그대로 뒀으면 지금쯤 제 수익이 $300은 더 불어 있었을 텐데요. 전체적으로 보면 큰돈은 아니지만, 마이크로 계좌에서는 체감이 엄청납니다.
안도감과 아쉬움이 동시에 몰려올 때, 여러분은 어떻게 감정 정리를 하시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기 매매 중 익절에 성공했지만, 이후 시세가 더 오른 것을 보고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 투자자의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작성자는 본절 손절 조건까지 세워가며 리스크 없이 계획대로 매매했지만, 더 큰 수익을 놓쳤다는 사실이 신경 쓰였던 것입니다.
글에서 언급된 골드(금)는 가격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선호되는 자산입니다. 특히 작성자가 활용한 전략에서는 전량 익절보다는 일부만 익절한 뒤 나머지를 추세에 맡기는 "러너(runner)" 전략도 많이 사용됩니다. 하지만 이는 잠자는 시간이나 시장이 열리는 시간대에 따라 놓치는 기회가 생길 수 있기에 심리적인 아쉬움이 따라옵니다.
결국 이 글은 단순히 수익 금액보다도, '내가 이런 장에서 더 잘할 수 있었는데'라는 아쉬움 그리고 '계획한 대로 움직였으니 잘한 걸까?'라는 정서적 혼란에 대한 공감을 요청하는 메시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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