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발표된 네덜란드 세금 관련 법안 보셨나요? 주식이나 암호화폐 같은 자산의 미실현 수익에 대해 무려 36%의 세율을 적용하는 내용인데요. 그러니까 연말 기준으로 평가액이 오르기만 해도, 팔지 않았는데도 세금을 내야 합니다.
이미 유럽에서는 주식 매매 자체가 쉽지 않아요. 여러 브로커들이 환전 수수료나 거래 수수료를 붙이고, 투자할 때 남는 돈도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냥 '평균 중산층'으로만 살아가라는 신호처럼 느껴지네요.
미국 같은 경우는 장기 투자에 대해 세금 면제도 많고, 거래 수수료도 사실상 0원인데… 비교가 되지 않을 수 없죠. 투자 조금이라도 하려는 사람에게 너무 가혹한 구조가 아닌가 싶습니다.
예를 들어, 올해 5만 달러 투자한 주식이 10만 달러로 불어났다면, 아무것도 안 팔았어도 1만8천 달러 세금을 내야 한다는 얘기죠. 말 그대로 '성장해도 벌은 게 아닌' 상황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물은 최근 네덜란드에서 통과된 ‘미실현 수익 과세 법안’에 대한 일반 투자자의 분노를 드러낸 글입니다. 해당 법안은 아직 시행은 아니고, 2027년 이후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공식적으로는 통과된 상태입니다.
‘미실현 수익’이란 말 그대로 아직 팔지 않아서 현금화되지 않은 수익을 말합니다. 이 수익에도 세금을 매기겠다는 건, 실제로 돈을 받지 않았는데 세금부터 걷겠다는 구조라 개인 투자자에게는 큰 부담이 됩니다.
글쓴이는 유럽에서는 이미 투자하기 어렵다는 점—환율, 수수료, 중복 과세 등—을 지적하며, 이제는 제도적으로도 더 높은 장벽이 생겼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미국처럼 투자 접근성이 좋은 나라와 비교하면서,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