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 트레이딩을 한 지 8개월 됐습니다. 앞의 6개월은 충동매매가 많았고 운이 좀 따라줘서 이긴 거래가 많았지만 실력이 부족하단 걸 깨달았습니다.
탑 게이너 위주로 거래하고 있고, 한두 달 전 심적으로 바닥일 때 Ross Cameron의 영상으로 전략을 알게 됐습니다. 그 이후로 그의 5가지 종목 선정 기준을 따르며 마이크로풀백 전략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약간 바꾼 부분은 '완전 포물선 상향'이 아니라 적당한 상승 추세가 있는 종목만 고른다는 점입니다. 그래야 마이크로풀백에서 진입해 거래당 약 5%를 챙기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최근 3주간 이 방식으로 약 15번 거래해 승률은 대략 66.66% 나옵니다(표본이 작습니다). 문제는 RR이 1:1이라 계좌가 너무 느리게 불어납니다. 대신 계좌 등락은 줄었고 리스크는 통제되고 있습니다.
제 목표는 졸업(2.5년 남음) 이후 풀타임으로 트레이딩하며 자유롭게 살고 싶은 건데, 지금 페이스로는 준비가 느리게 진행됩니다. 그래서 '느린 상승 추세' 조건을 빼고 Ross처럼 더 공격적으로 갈지 고민 중입니다.
하지만 경험도 부족하고 지금까지 훈련한 규율을 버리고 싶진 않습니다. 전략을 바꿀지, 아니면 지금 방식으로 더 오래 유지해 실력을 다진 뒤 천천히 스케일할지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조언이나 통찰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모두 트레이딩 잘되시길 바랍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이 나온 이유: 작성자는 최근 몇 달간 특정 규칙(마이크로풀백 + 5가지 종목 선정 기준)으로 안정적인 승률을 얻었지만 계좌 성장 속도가 너무 느려서 불안해합니다. 졸업 후 풀타임 트레이더가 되고 싶은 목표가 있어 시간 압박을 느끼고 있습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묻는 것: 표본이 작은 가운데(약 15거래) 승률은 괜찮지만 리스크·보상 비율(RR)이 1:1이라 성장 속도가 느립니다. 전략의 일부(‘완만한 상승 추세’ 조건)를 제거하고 더 공격적으로 갈지, 아니면 현재 전략을 유지하며 표본을 늘리고 실력을 다져야 할지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핵심 용어와 고려할 점(간단한 설명):
- 마이크로풀백: 상승 추세 중 짧은 되돌림 구간에서 진입해 빠르게 이익을 실현하는 거래 방식입니다.
- 5가지 종목 선정 기준: 특정 강세 종목을 고르기 위한 규칙(작성자는 이 규칙을 따르고 있음)입니다.
- 승률 vs RR(리스크·보상 비율): 승률은 이기는 거래의 비율이고, RR은 한 거래에서 얻는 이익 대비 허용하는 손실 비율입니다. 승률이 높아도 RR이 낮으면 장기 수익 증가는 더딜 수 있습니다.
- 표본 크기(거래 수): 15거래는 우연의 가능성이 큰 작은 표본입니다. 통계적으로 신뢰할 만한 결론을 내리려면 더 많은 거래가 필요합니다.
- 전략 변경의 비용: 전략을 바꾸면 단기적으로 더 많은 손실이나 혼란이 발생할 수 있고, 이미 확보한 규율과 타이밍 감각을 잃을 위험이 있습니다. 반대로 더 공격적인 방식은 성장 속도를 올릴 수 있으나 리스크가 커집니다.
요약: 당장은 표본을 늘리고 현재 전략의 성과를 더 관찰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성장 속도를 높이고 싶다면 RR 구조(이익 목표와 손절 수준)·포지션 사이징·거래 시간대 등을 단계적으로 조정해 변화의 영향을 작게 만드는 방법을 고려하세요. 댓글들(예: 표본을 10배로 늘리라는 조언, 수익률은 시간과 경험으로 개선된다는 조언)은 이런 관점을 뒷받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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