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내가 한 번 제대로 설명해볼게요 🔥

r/Daytrading 조회 35
원문 보기 →
💡

요지: 시장 주문은 체결을 위해 호가를 '걷어'가며 가격을 움직이고, 그 과정에서 내 주문이 역행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이유: 레버리지와 얇은 스탑, 슬리피지 때문에 체결 과정에서 가격이 예기치 않게 움직이면 손실이 커질 수 있다. 집중할 점: 주문 종류(시장가 vs 지정가), 유동성(오더북), 슬리피지와 스탑 위치를 확인하라.

내 세팅 보고 진입했는데 매도 버튼 눌렀더니 시장이... 진짜로 매도해버리는 상상 해봐.

그렇게 되면 우리 다 부자 될 거야.

북메이커들이 시스템을 그렇게 설계해놨다고 생각해 봐. 모든 매도는 매수를 찾아다니고, 모든 매수는 매도를 찾아다닌다.

내 말 이해하지? 네가 매수하면 시장은 위로 가는 척하다가(트레이드가 역행) 약속된 주문을 채우러 다닌다.

즉 네가 보낸 주문 때문에 가격을 찾아다니는 매수 세력 쪽으로 가격이 움직이는 상황이 발생하는 거야. 그래서 가격이 올라간다 😅

그러니 다음에 레버리지 써서 금 1랏 사놓고 왜 시장이 도망가냐고 하지 마. 사람들 다 날 싫어한다고 생각하지 마.

그냥 매칭 엔진이 장부를 걸어다니며 주문을 채우고, 슬리피지와 스프레드가 더해져서 네 얇은 스탑이 모멘텀 트레이더들에게 연료가 되는 거야.

내 이론 어떰? 내가 뭔가 잘못 봤나?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런 글이 나왔나: 작성자는 실전 매매 중 주문 체결 방식과 가격 움직임 때문에 손해를 보거나 당황한 경험이 있어서 자신의 관찰을 짧게 정리한 것입니다. 특히 레버리지를 쓰고 스탑을 얇게 놓았을 때 체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역행(가격이 예상과 반대로 움직이는 현상)에 불만을 느낀 상황입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묻고 걱정하는 것: 작성자는 "내 주문 때문에 가격이 반대로 움직이면서 손실이 커지는가?"와 "시스템(매칭·오더북)이 내 주문을 채우기 위해 가격을 움직이는 방식 때문에 내가 불리한가?"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즉, 주문 유형과 유동성, 슬리피지로 인한 체결 리스크를 걱정하는 것입니다.

핵심 개념을 쉽게 설명하면:

- 오더북(주문장): 매수와 매도 주문이 쌓여 있는 장부입니다.

- 시장가 주문 vs 지정가 주문: 시장가 주문은 즉시 체결을 시도해 호가를 '걷어'가며 체결되고, 지정가 주문은 내가 원하는 가격에 도달해야만 체결됩니다.

- 슬리피지: 주문이 실제로 체결될 때 예상 가격과 다른 가격으로 체결되는 차이입니다. 유동성이 적으면 슬리피지가 커집니다.

- '장부를 걷는다(walking the book)'는 표현: 큰 시장가 주문이 즉시 체결하려다 여러 호가를 차례로 체결해 가격을 밀어버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 때문에 시장가 매도는 가격을 아래로, 시장가 매수는 가격을 위로 밀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전에서 주의할 점은 주문 유형을 신중히 선택하고, 유동성이 낮은 시간에는 시장가 주문이나 과도한 레버리지를 피하며, 스탑 위치를 무작정 좁게 두지 않는 것입니다.

💬 원문 댓글 (4)

u/lostinlife-123 ▲ 3
아직도 엄마랑 같이 사니?
원문 보기
You still live with your mum huh.
u/sigstrikes ▲ 3
사람들이 오더북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잠깐만이라도 이해했더라면 이 커뮤니티의 트레이딩 실력이 훨씬 좋아졌을 거야.
원문 보기
imagine how much better this sub would be at trading if people took a second to understand how the order books actually work.
u/Conquestor0 ▲ 2
지금 약했냐 👀
원문 보기
Are u high 👀
u/ScientificBeastMode
야, 이건 완전히 잘못됐어…

"주문 발신자가 매수 주문을 찾으러 가는 심부름을 보냈다"고 했을 때 그게 실제로 무슨 뜻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매수자를 찾는다는 게 무슨 뜻이라고 생각하냐고.

내가 가게에서 물건을 팔고 있고 매수자를 찾고 있다면, 물건을 팔기 위해 내가 뭘 해야 하지? 가격을 내리는 거지!

시장가로 매도하면 같은 일이 발생해. 그 가격에 이미 매수자가 있으면 그 가격에서 체결될 거고, 없다면 일치하는 매수자가 나올 때까지 표시된 가격이 내려가.

지정가 매도 주문을 내면 가격을 움직이지 않아. 가격이 네게 와야 체결되는 거야. 네 지정가에 도달하는 시장가 매수가 들어오길 기다리는 거지.

시장가 주문이 가격을 움직인다. 시장가 매수는 가격을 올리고, 시장가 매도는 가격을 내린다. 이미 정확한 가격에서 상대가 있다면 예외지만, 기본은 그게 전부야.
원문 보기
Dude, this is so ridiculously wrong…

When you say “you have sent the order maker on an errand to go look for buy orders,” what do you think that actually means?

What do you think it means to find a buyer?

If I own a store that sells a widget, and I’m hunting for buyers of this widget, what should I do to get it off my shelves? I lower the price!

When you market order a sell, the same thing happens, if there is already a willing buyer at that price, you will get filled there. If not, the listed price will drop until a matching buyer is found.

When you place a limit sell order, you don’t move the price, the price must come to you. You basically waiting for a market buy order to come in at your limit price and fill your order.

Market orders move prices. Market buys make the price go up, and market sells make the price go down, assuming there isn’t a counterparty already willing to take the other side of your order at that exact price. It’s really that simple.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