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 420 행사가 풋을 샀는데 현재 기초주가가 420 아래로 내려갔음에도 왜 손실이 나는지 모르겠다.
QQQ 604 풋도 행사가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꽤 손해 보고 있다.
모의계좌로 일주일쯤 이것저것 해보는 중인데 전혀 감이 안 잡혀서 진짜 답답하다. 첨부한 스샷 확인해달라.
🧐 배경 설명 및 요약
1) 왜 이런 글이 올라왔나: 글쓴이는 풋옵션을 매수했는데 기초자산이 행사가 아래로 내려갔음에도 포지션이 이익이 아니라 손실을 보고 있어 혼란스러워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사진(옵션 체인/포지션)이 함께 첨부되어 있어 현재 포지션이 ITM(행사가 아래)인 것으로 보입니다.
2) 글쓴이가 실제로 묻고 걱정하는 것: ‘기초주가가 내가 기대한 방향으로 움직였는데 왜 돈을 잃지?’라는 근본적 질문입니다. 또한 만기일, 델타 등 옵션의 다른 영향 요소를 모르거나 간과한 채 거래해 손실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3) 핵심 개념을 아주 단순하게 정리(이해 포인트):
- 옵션 가격은 단순히 기초주가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옵션 프리미엄은 내재가치(행사가와의 차이)와 시간가치(외재가치)의 합입니다.
- 델타(Delta): 기초주가가 1단위 변할 때 옵션 가격이 얼마나 변하는지를 나타냅니다. 델타가 작으면 기초가 하락해도 옵션 프리미엄이 크게 움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세타(Theta, 시간가치 소멸): 시간이 지나면 옵션의 시간가치는 줄어듭니다. 특히 만기가 가까운 옵션은 시간가치 감소가 매우 빨라 손실을 만들 수 있습니다.
- 베가(Vega, IV 민감도): 암묵적 변동성(IV)이 떨어지면 옵션 가격이 하락합니다. 기초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여도 IV 하락으로 옵션값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호가 스프레드와 유동성: 얕은 체결(시장가가 아닌 호가)이나 큰 스프레드도 모의계좌든 실계좌든 손익에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글쓴이가 우선 확인해야 할 것: 본인이 옵션을 '매수(buy)'했는지 '매도(sell)'했는지, 만기일이 언제인지, 해당 옵션의 델타·세타·베가(또는 IV 변화)는 어땠는지, 그리고 호가와 수수료/슬리피지가 어떤지입니다. 단기 옵션은 특히 변동성이 크니 처음에는 1~3개월 만기 같은 조금 여유 있는 옵션으로 연습하며 옵션 가격(프리미엄)과 기초자산 가격을 함께 비교해 보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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