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9년 전부터 주식 단기 매매를 시작했는데, 제대로 자리 잡는 데 6년이나 걸렸다. 그 동안 같은 실수로 계속 돈을 잃었고 마음 고생도 심했다.
가장 큰 실수는 빨리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에 무모한 위험을 쉽게 감수했다는 점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거래가 아니라 도박을 한 셈이었다. 반복되는 실패가 그 증거다.
또 한 가지 실수는 완벽한 전략을 찾겠다고 여기저기 떠돌며 여러 ‘지름길’에 마음을 뺐겼던 것이다. 이는 오히려 집중력을 흐트러뜨렸다.
마지막으로 감정 조절이 안 돼 제대로 된 리스크 관리를 하지 못했고, 공부도 꾸준히 하지 못했다. 결국 심리적 안정이 90%라고 느낀다. 이 부분을 극복해야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매일 직장 다니듯 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수익이 빠르게 나는 쉬운 길은 없으니 인내심을 갖고 도전하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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