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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는 결국 시장 수익률을 앞설까? 🤔

r/stocks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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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섹터는 시간이 흘러도 전체 시장보다 높은 수익률을 낸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기술의 정의는 변해도 강력한 기업 구조와 자본력이 지속적인 우위를 가져올 수 있다는 관점입니다. 독자들은 기술 ETF 구성과 시장의 순환 구조를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술 섹터가 장기적으로 전체 시장 대비 더 높은 성과를 낼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기술이란 건 시대에 따라 바뀌는 것 같아요. 과거의 소프트웨어가 현재의 AI, 로보틱스 등에 자리를 내준 것처럼,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이 기존 기술을 대체하겠죠. 그렇지만 기업 자체는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대형 기술기업들은 내부적으로도 차세대 기술을 준비 중일 수 있고, 외부 스타트업을 인수해서 새 기술을 빠르게 흡수할 수도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 다음 사이클이 바이오테크나 스마트 농업이라면, 자금력이 풍부한 현재의 빅테크들이 그 트렌드를 선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물론 모든 기업이 살아남는 건 아니겠지만, 일부는 계속해서 상위권을 지킬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기술 ETF에 투자할 때 지나치게 걱정하진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실제로 지난 10년간 VGT의 연평균 수익률이 22.6%인데, S&P500은 14.7% 정도였더라고요.

혹시 제가 간과하고 있는 게 있을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물은 기술 섹터의 지속가능성과 장기 성과에 대한 투자자의 가설을 바탕으로 합니다. 작성자는 '기술'이라는 개념이 시대에 따라 바뀌더라도, 결국 강한 자본력과 유연성이 있는 기술 기업들이 계속 살아남으며 다음 사이클도 주도할 것이라는 관점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기술주 ETF들이 앞으로도 전체 시장 ETF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낼 것이라는 주장을 하며, 이에 대한 의견을 묻고 있습니다.

작성자가 언급한 VGT는 미국의 대표 기술 ETF로, 주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기업들을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면 S&P 500은 미국 시가총액 상위 500개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술 외에도 다양한 업종을 포함합니다. 이 글의 핵심 질문은 "기술이라는 개념이 진화한다면, 기술주 ETF도 그에 맞춰 계속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까?"입니다.

댓글에서는 '최근 기술 랠리의 후광효과일 수 있다', 'ETF 구성 자체가 유연하지 않아 모든 기술 변화에 민감하지 못하다'는 식의 반론도 등장하고 있어, 독자는 기술 ETF의 구성 방식을 함께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원문 댓글 (8)

u/Forward-Trade3449 ▲ 14
만약 AI 거품이 터지면, 기술주는 전체 시장보다 훨씬 더 큰 타격을 받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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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the ai bubble actually bursts, tech will be hit waaaay harder than total market
u/stinker_pinky ▲ 12
기술주는 상승할 땐 강하지만, 하락할 때도 깊게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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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eats both ways, up and down.
u/PalpitationFrosty242 ▲ 7
ㅋㅋ 알겠는데, 이건 전형적인 '최근 성과 편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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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ao okaay dude, this is recency bias to a T
u/Numerous_Heart_7837 ▲ 5
아니요, 오히려 정반대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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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Infact The complete opposite
u/therealjerseytom ▲ 4
"VGT는 10년 동안 22.6%, S&P500은 14.7% 수익률"이라 하셨는데, 그건 너무 짧은 구간만 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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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year CAGR for vgt is 22.6% where's s&p 500 is 14.7%. Am I missing something?

You are looking at a very small sliver in time.
u/be_like_bill ▲ 3
지금 말하는 '기술'이 미래엔 아닐 거라는 건, 결국 성공하는 산업이 나중에 기술로 불릴 거란 의미잖아요. 근데 그건 별로 새로운 얘기가 아닙니다. 항상 그래왔으니까요.

그리고 "기술 ETF는 괜찮다"는 주장도 완전히 맞는 말은 아닙니다. ETF가 진짜로 미래 '기술'을 잘 반영해야만 가능한 얘기거든요. 예를 들어 VGT는 지금도 아마존, 메타, 구글, 테슬라가 빠져 있어서, 이들이 급등하면 VGT가 오히려 S&P500보다 수익이 낮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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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 we call "tech" now, may not be tech in the long run


You're basically saying whatever survives and succeeds would be the "tech" of the future. Which is not exactly a groundbreaking insight. That is how it's always been. 


> But if I were to invest in tech etfs, I don't think I need to be worried I think these tech etfs should continuously beat the broader market.


That is simply not true. As you implied, it requires the ETF to track whatever the new "tech" is faithfully. Like even today VGT does not include AMZN, META, GOOGL, and TSLA. So if they skyrocket and others lag, VGT can lag SP500 even when tech wins.
u/Necessary-Ad-6254 ▲ 2
VGT는 주로 소프트웨어랑 하드웨어 종목 위주예요. 그런데 아마존, 메타, 구글, 테슬라도 다 기술기업인데 이 ETF엔 빠져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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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ing with vgt is it's basically software and hardware.

But I think many other companies like amazon, meta, google, tesla is also consider tech but not included in it.
u/hankmoody711
요즘 분위기가 좀 하락장 느낌이라 일부 매도했어요. 하지만 다시 긍정적인 흐름이 올 것 같다면, 싸게 살 수 있는 기술주에 꽤나 많이 담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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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 seem a little bearish to me, just got that funny rug- pull feeling so been selling.
But when I'm feeling bullish again I will put a good % into tech type stuff especially if it's at sale pr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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