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 기관들은 진짜로 헤지를 하는 걸까?

r/Daytrading 조회 49
원문 보기 →
💡

기관의 거래가 진짜 '헤지'인지 헷갈리기만 하다. 개인이 아무리 분석하고 매매해도 시장은 항상 기관에 유리하게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다. 헤지 자체보다 '누가 진짜 방향을 결정하는가'를 고민해봐야 할 시점이다.

요즘 장이 계속 무너지고 있는데, 보이는 건 기관들이 청산하는 흐름과 지수선물 포지션 변화뿐입니다. 그런데 이게 진짜 헤지일까요? 아니면 뭔가 의도가 있는 방향 설정일까요?

저는 인트라데이 매매만 꾸준히 한지 꽤 오래됐고, 옵션 매수 전략만 계속 연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연구도 정말 열심히 했고, 실전 경험도 많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헷갈리는 건 이런 상황에서 기관들이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방향을 정하는가입니다.

솔직히 시장에서 꾸준히 이기는 존재는 중개사와 거래 수수료를 챙기는 쪽뿐인 것 같아요. 개인이 이겨도 하루 8% 정도, 대부분은 그 반대 쪽에서 소모됩니다. 그게 인트라데이의 현실 아닌가요?

인트라데이는 크게 두 가지 같습니다. 흐름을 따라가는 매매, 흐름에 반대로 들어가는 매매. 전 후자 이미지에 더 가깝습니다. 1월 8일과 9일은 전형적인 단일 방향 장이었고, 서로 약간 성격이 달랐습니다.

최근엔 인도 VIX도 움직이기 시작했고, 뉴스 중심으로는 예산 시즌과 트럼프 관련 이슈들이 거론되고 있죠. 근데 정말 궁금한 건, 기관은 내부 회의에서 도대체 어떤 결정을 통해 이런 방향을 미리 정하는 걸까입니다.

기술적으로는 주요 지지선도 다 깨졌고, 이대로면 더 빠질 거라는 예측이 지배적입니다. 근데 제가 만약 기관이라면, 오히려 지금 반대 포지션을 잡을 것 같아요. 그게 가능한 게 그들 아닌가 싶습니다.

💬 원문 댓글 (2)

u/Forward-War3196 ▲ 1
요다 같으시네요
원문 보기
Yoda you are
u/Tasty-Molasses-9587 ▲ 1
헤지는 실제로 존재하지만 항상 단순하고 명확하진 않아요. 기관들은 보통 예산 발표나 트럼프 관련 긴장 같은 변동성 높은 이벤트 시기에 위험 관리를 위해 헤지를 사용하죠. 이런 이벤트는 시장에 큰 충격을 줄 수 있어서, 옵션이나 선물을 통한 헤지로 손실을 줄이면서도 시장 참여를 유지하려는 겁니다.
원문 보기
Hedging is real, but it's not always straightforward. Institutions often use it to manage risk, especially around volatile events like a budget announcement or geopolitical tensions involving figures like Trump. These events can cause big swings in the market, and hedging through options or futures allows institutions to mitigate potential losses while still participating in market movements.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