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날이라 그런지, 오늘도 제 스타일은 아니었네요. 외부 변수에 따라 움직임이 날카롭고, 급등락이 많았던 장이었습니다. 그래도 오늘 트레이드는 단순하고 룰 기반이었어요.
시장은 이동평균선(EMA)과 VWAP 위에서 시작했고, 오프닝 볼륨도 상당히 강했기에 전체적인 흐름은 상승 쪽에 무게를 뒀습니다. 이 흐름을 보고 전통적인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까지 기다리지 않고, 0.38 지점에서 진입했습니다. 기술적인 관점에서는 충분히 괜찮은 진입이었지만, 최근 트럼프 관련 뉴스 등으로 시장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만큼, 예측하기가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긴 여정을 달려왔고, 어느덧 200일차가 눈앞입니다. 꾸준함이 결국 답인 듯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단기 트레이더가 금(Gold) 시장에서 ORB(Open Range Breakout) 전략으로 트레이딩한 경험을 공유한 것입니다. '금 ATH(사상 최고가) 경신'이라는 특수한 장세에서, 뉴스의 영향으로 가격 움직임이 평소보다 불안정해 매매가 까다로웠다는 점을 토로했습니다. 이 트레이더는 EMA, VWAP, 피보나치 되돌림 등 기술적 기준에 따라 진입했고, 특히 이날은 피보나치 0.38 지점을 기준으로 매매했다고 설명합니다.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기술적으로는 타당했지만 뉴스 영향이 강한 날엔 기준이 잘 먹히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며, 특히 금처럼 민감한 자산의 경우 배경 상황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까지의 매매일지를 꾸준히 기록해온 만큼, 이 투자자는 자신의 룰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단계로 보입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