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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학 전공이 트레이딩에 도움이 될까?

r/Daytrading 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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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학 전공은 트레이딩에 직접적 도움이 되진 않지만, 시장이나 리스크를 이해하는 데는 유용합니다. 본인의 목표와 공부 방식에 따라 효율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선택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독학이나 경험으로도 충분히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많아, 자기 주도 학습의 비중도 큽니다.

요즘 트레이딩에 진심으로 몰두하고 있는데, 대학 진학을 앞두고 금융학 전공을 선택하는 게 의미가 있을지 고민 중입니다. 기본적인 데이 트레이딩 원리는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고, 전략적인 부분은 계속 공부하면서 보완하고 있어요.

그래서 요즘 드는 생각은, 과연 금융학을 전공하면 트레이딩 실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까 하는 점이에요. 단순히 이론만 배우는 거라면 굳이 시간과 돈을 들일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반면에 장기적으로 봤을 때 금융 지식은 나름 의미가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요.

결론적으로 금융학 전공 자체가 얼마나 실질적인 역량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이걸 전략적으로 활용할 방법이 있을지도 고민되고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데이 트레이딩에 관심이 많은 10대 투자자가 작성한 고민입니다. 본인은 이미 트레이딩 공부에 몰두하고 있지만, 진로 선택에서 대학에 진학해 금융학을 전공할 필요가 있는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핵심 질문은 '금융학 전공이 실전 트레이딩 실력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느냐'는 점입니다.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댓글에서 제시됩니다. 어떤 사람은 온라인 자료를 통해 독학하는 것이 오히려 더 효과적이라고 말하고, 다른 사람은 금융학 전공이 시장 전반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합니다. 결론적으로는 학문적 배경과 실전은 분리될 수 있으며, 개인의 목표와 학습 방법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기초 경제학(미시, 거시), 회계, 리스크 관리 등의 지식은 트레이딩 외에도 다양한 투자와 자산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학교 밖에서도 충분히 접할 수 있는 정보입니다. 반면 제도권 금융업 진입이나 벤처 투자, 부동산 투자처럼 보다 구조적 접근이 필요한 분야로 진출하고 싶다면, 금융학 전공은 충분히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원문 댓글 (4)

u/Naruto_goku21 ▲ 2
정말 금융에 능한 사람이었다면 교수하지 않고 포브스 리스트에 올랐겠죠. 지금은 인터넷과 AI 덕분에 세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주어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직접 부딪히면서 배우는 게 가장 효과적이에요. 전문가나 학교에 돈 쓰지 말고, 요즘은 무한히 많은 무료 정보가 있으니까 본인에게 투자하세요. 20년 전에는 정보가 정말 비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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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the professor of finance was great at finance, he would be on the Forbes list not in a classroom. The world evolved with the internet and has metamorphosed with Ai. Study tirelessly with the data available and implement as you learn for unparalleled experience. Don’t pay any guru or school, invest in yourself with the vast amount of free information available now. Information was expensive as hell 20 years ago.
u/betweenfriendsfan ▲ 1
저는 경제학 부전공 했는데, 솔직히 도움된 수업은 미시경제랑 거시경제 정도였어요. 미시는 자금 관리에, 거시는 전체적인 경제 흐름이나 연준 같은 큰 틀 이해하는 데 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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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an econ minor and honestly, the only 2 classes that helped were micro and macroecon. Micro for managing my bankroll, and macro for understanding overall economy dynamics like the fed
u/JohnTitor_3 ▲ 1
저는 금융학 석사인데요. 트레이딩에 있어선 펀드나 브로커, 거래소 같은 제도권 시스템 이해 정도는 배울 수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 책으로도 충분히 습득 가능한 내용입니다. 트레이딩 외적으로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따라 달라요. 창업, 부동산 투자, 벤처 캐피털, 혹은 은행 쪽 진출을 생각한다면 아주 괜찮은 전공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큰 쓸모는 없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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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a masters in finance. For trading, it will teach you the institucional side of the market, how funds/brokers/exchanges operate etc. Nothing you can't learn from some textbooks. For non-trading stuff it really depends on what you want to do with your life. If you are interested in starting businesses, investing in real estate, working in the venture capital world or going to work for banks it is a fantastic major. If not, you won't find much use for it.
u/SnackstreetGirl ▲ 1
금융학 전공은 시장, 회계, 리스크 개념에 기반을 다져주니까 트레이딩에 도움은 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스스로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훈련됐다면 꼭 필요한 건 아닙니다. 결국 재무 원칙에 대한 넓은 이해가 핵심이며, 이건 전문 트레이딩을 하든, 일반 자산 관리를 하든 도움이 되는 역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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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inance major can definitely give you a strong foundation in markets, accounting, and risk, which helps with trading, but it’s not strictly necessary if you’re disciplined and self-learning. The real value is in understanding financial principles broadly, it’s a skill that pays off whether you trade professionally or just manage money wis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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