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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 걸까? 🤔

r/stocks 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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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를 기대하는 분위기가 강하지만, 그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에 대한 의문입니다. 물가와 노동시장 등 핵심 지표를 볼 때 아직 인하 요인이 뚜렷하지 않아 시점 예측이 어렵습니다. 투자자들은 금리 전망에 따른 주식 밸류에이션과 기대수익률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시장 분위기를 보면 금리 인하는 시간문제라는 얘기가 많습니다. 언젠가 인하는 오겠지만, 도대체 왜 이렇게 다들 '곧 올 거다'라는 확신을 갖고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물가가 정점보다는 내려왔지만, 핵심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잘 안 떨어지고 있고, 정부 재정 적자도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연준도 긴급 대응보다는 인내심을 강조하고 있고요. 노동 시장은 아직도 타이트하고 임금 상승률도 높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수익성 지표나 밸류에이션에 큰 변화가 없을 거라는 기대를 반영하고 있는 것 같네요.

특히 대형 성장주들의 미래 수익 기준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장기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수준입니다. '금리가 곧 정상 수준으로 돌아올 것이다'라는 낙관론 중에, 데이터에 기반한 가장 강한 근거는 뭘까요? 그리고 만약 '고금리 장기화'가 더 현실적인 시나리오라면, 제가 지금 뭔가 지나치게 걱정하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최근 주식 시장에서 금리 인하 시점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강한 반면, 실제 경제 지표나 연준의 발언은 아직 인하가 임박한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됐습니다. 글쓴이는 특히 물가, 노동시장, 연준의 태도 등 실제 경기 지표를 근거로 평가했을 때 지금처럼 낙관적인 주가 밸류에이션이 정당한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글의 핵심은 '금리 인하가 가까워 보인다는 시장 기대'의 근거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렇지 않을 경우 어떤 위험을 고려해야 할지를 질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 '밸류에이션은 현재 비싸 보이지만 금리 인하가 오면 합리적으로 보일 것'이라는 논리가 시장에 퍼져 있음
  • 하지만 아직 핵심 인플레이션이 높고 연준은 신중한 입장, 고용시장도 강함
  • 따라서 '왜 이렇게 시장이 자신감을 가지는가'에 대한 의문 제기

이 글은 다소 중립적인 금융 관점에서, 장기 투자자들이 시장 낙관론을 얼마나 믿어야 할지에 대한 고민 형태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 원문 댓글 (5)

u/SameCategory546 ▲ 10
연준은 국채 시장이 무너질 기미만 보여도 항상 개입해 왔으니, 이번에도 결국 개입하게 될 겁니다. 10년물, 30년물 국채 차트를 보면 수익률 곡선 통제를 다시 꺼낼 수도 있어요.

사실상 지금은 세계 중앙은행들이 미국 국채보다 금을 더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걸 여러 시각으로 해석할 수 있겠지만, 결국 연준이 시장 수익률이 과하게 치솟는 걸 막기 위해 움직일 수밖에 없다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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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will have to because the fed ALWAYS steps in to ensure treasury market function when they start to go no bid. Looking at the charts of the ten year and the thirty year, they may have to do yield curve control if the chart patterns play out.

Here is a fact: central banks around the world now hold more gold than treasuries. you can interpret that many different ways, but I think the big thing is that the fed will have to prop up the market in response if yields start to get out out of control.
u/FTHB205 ▲ 7
지금 상황은 트럼프가 공개적으로 연준을 압박하면서 시작됐다고 봅니다. 게다가 트럼프가 대법원, 상원, 하원까지 손에 넣은 상황이라 막을 힘이 별로 없어요. 사실상 권위주의 지도자처럼 움직이고 있어서 시장도 그에 따라 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거죠.

이런 상황에선 연준 위원들도 자기 사람들로 바뀔 가능성이 커서, 결과적으로 금리를 낮추게 될 거라는 분석입니다. 이런 유사 사례가 짐바브웨나 터키에서도 있었죠. 결과가 어땠는지는... 말 안 해도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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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due to the fact that he is actively attacking the Fed on public television (all theatre btw as our boy Powell has receipts) and how his picks are all dovish on rate cuts. In addition since Trump owns SCOTUS and Senate as well as a small majority in the house no one can really stop him. He’s effectively acting as an authoritarian leader which is why all this back and forth back and forth (this is why we have checks and balances folks. It leads to stability so businesses can actually produce fucking value). With all this authority it’s believed he will replace all Fed members with party stooges meaning cutting interest rates.

Zimbabwe tried this and Turkey too! I heard it worked out well for them.

Edit: hawkish to dovish. Sorry for the confusion
u/HandIllustrious2326 ▲ 4
트럼프는 어떻게든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갈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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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trump will get what he wants one way or another
u/Lonely_District_196 ▲ 4
트럼프가 연준에 금리 인하 압박을 계속하고 있어서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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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Trump keeps pushing hard for the Fed to cut rates
u/notreallydeep ▲ 2
올해는 CPI에서 관세 영향이 빠지고, 주거비도 내려가고 있고, 유가도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 전반적으로 물가 압력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요. 노동 시장도 예전보다 둔화된 상태고요.

그래서 2026년에 1~2차례 금리 인하가 나올 만하다는 기대가 반영된 걸로 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경제 전망에 긍정적인 편이라 1회 정도를 예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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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CPI will lapse tariffs this year.
Because shelter is coming down.
Because oil is still cheap and crack spreads are a bit elevated, so they might come down a tad. But also cheap oil works its way through the economy over time, too.
Because the labor market is still slow.

1-2 cuts in 2026 seem reasonable (which is what's priced in today). I'm more tilted towards 1, though, as I'm generally more bullish on the economy than other people (especially on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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