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장이 그린란드 사태로 빠질 거라는 말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별 영향 없을 것 같아요. 오히려 지금 상황만 보면 반대로 해석할 요소들이 더 많습니다.
첫째로, 이걸 진짜 심각하게 추진할 의지가 있다면 왜 2월 1일, 6월 1일처럼 느슨한 일정으로 미루는 걸까요? 진심이라기보단 그냥 공표용 액션 같습니다. 그리고 유럽 국가별로 따로 관세를 부과하는 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얘기도 있고요.
게다가 요즘 연방대법원에서 관세권에 대해 부정적인 판결이 나올 가능성도 높다는 말도 들리고요. 군사 행동도 현실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하지 않나 싶네요. 당장 미군뿐 아니라 유럽 주요 국가들 병력도 그쪽에 들어가 있는 상황이라 쉽지 않을 겁니다.
이런저런 걸 다 고려해 보면, 결국은 이번 그린란드 이슈도 그냥 뉴스 주기상 나온 하나의 이벤트 아닐까 싶습니다. 베네수엘라 얘기처럼 조용히 사라질 수도 있고요.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최근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관련 군사/관세 압박을 언급한 뉴스가 나오며, 일부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이번 주 초 증시가 빠지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 것을 배경으로 작성됐습니다.
작성자는 이 주장에 회의적인 입장을 가지고, 실제로는 관세나 군사 행동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근거를 제시하며 시장은 크게 반응하지 않을 것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이번 이슈도 그냥 반짝 뉴스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요지입니다.
여기서 TACO는 미국 내에서 특정 정치인을 지칭하는 은어로 사용되며, 작성자는 이 인물의 진지한 의지가 없고, 시장은 점점 정치적 리스크를 무디게 받아들이는 상황이라고 보면서 증시 방향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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