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에 몇 년 쉬고 다시 트레이딩을 시작했습니다. 규칙은 2:1 RR 최소, 트레이드당 최대 손실 1%, 하루 최대 2%로 정해뒀어요.
오늘 오전 10시쯤 트레이드를 넣었는데 평소처럼 손절을 걸지 않았습니다. 가격이 0.01% 빠졌을 때(레버리지 기준으론 제 일일 최대 손실인 2%가 되는 수치), 당황해서 청산하지 못했고 그후 가격은 계속 떨어졌습니다.
포지션이 포트폴리오의 약 20%까지 줄어들자 끝난 줄 알았고 규칙을 딱 한 번 어긴 것 때문에 계좌를 잃을 수 있다고 자책했습니다.
운이 정말 좋았던 건, 전일 저점 부근에 매도 대기 물량이 들어오면서 가격이 제 원래 익절 지점까지 회복해 준 덕분에 겨우 3% 손실로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실수 절대 안 할 겁니다.
눈을 잠깐이라도 뗐다가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보여주려고 글 남깁니다. 같은 실수 하지 마세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올라왔나: 작성자는 몇 년 쉬다가 다시 거래를 시작했고, 평소 정해 둔 리스크 규칙을 어긴 결과 거의 계좌를 잃을 뻔해 그 경험을 공유하려고 글을 썼습니다. 사건 자체가 자책과 경고의 성격을 띠고 있어 다른 트레이더들에게 주의 환기를 주려는 목적입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걱정하는 것: 핵심은 규율(룰 준수)과 리스크 관리입니다. 특히 손절(SL)을 설정하지 않거나 포지션 크기를 과대하게 잡는 실수가 단 한 번으로도 계좌에 치명적이라는 점을 걱정하고 있으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방법(예: 자동 손절, 포지션 사이징)을 원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개념 간단 설명: RR(리스크 대비 보상)은 기대 수익과 허용 손실 비율(예: 2:1). 손절(SL)은 손실을 제한하는 주문이고 익절(TP)은 목표 이익 지점입니다. 레버리지는 수익과 손실을 증폭시키므로 작은 가격 변동이 큰 계좌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매도(또는 매수) 유동성은 특정 가격대에 매수·매도 주문이 몰려 있는 지점을 말하며, 그 지점에서 급격한 가격 반등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 사례에서 적용할 조언은 규칙을 엄격히 지키고 가능하면 손절을 자동화하며 포지션 크기를 사전에 계산해 두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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