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붐이 설비 투자 중심에서 실제 매출과 수익 중심으로 전환되기 시작하면, 시장의 판도도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엔비디아를 AI 시대의 핵심이라고 보지만, 저는 오히려 구글이 더 본질적인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봐요. 데이터, 검색 플랫폼, 광고, 클라우드, 그리고 유튜브까지—all-in-one 구조에서 수익화가 더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습니다.
설비를 파는 쪽(Nvidia)보다는, 그 설비를 활용해 실제 매출을 만들어내는 쪽(Google)이 장기적으로는 더 유리하다는 관점입니다. 지금 시장은 이 차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AI가 '투자'가 아니라 '사업'이 되는 순간, 진짜 승자가 누구인지 드러날 거라 생각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현재 AI 투자 시장의 톱픽인 '엔비디아'에 대한 성장이 한계에 다다를 수 있으며, 본격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AI 기업(그 중에서도 구글 등 플랫폼 보유 기업)이 더 높은 가치를 받을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엔비디아가 AI 인프라(=삽을 파는 기업)에 해당한다면, 구글은 데이터를 보유하고 그것을 수익화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진 '광산' 주인이라고 비유합니다. AI가 초기에는 GPU나 연산장비 중심의 설비 투자(capex) 위주였다면, 향후에는 실제 서비스와 컨텐츠, 데이터 활용을 통한 수익화(monetization)가 핵심이 된다는 전제입니다.
즉, 지금은 많은 투자자들이 엔비디아에만 집중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구글과 같은 수익모델 기반 기업에 시선이 옮겨질 것이며, 그 과정에서 기업 간 밸류에이션 격차가 재조정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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