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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에 물린 후 DCA가 심리적으로 왜 이렇게 힘들까요? 🤔

r/CryptoMarkets 조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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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에서 분할매수는 이론적으로는 쉬워 보여도, 실제로 실행은 어렵습니다. 감정적인 요인 때문에 논리적인 전략이 마비되기 때문입니다. 다른 투자자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불장에서 거의 고점 근처에서 매수한 이후, 가격이 크게 조정됐는데도 제 손은 좀처럼 다시 안 나가더라고요. 비트코인, 이더리움, 링크, HBAR 같은 확실한 프로젝트들도 결국 못 사게 되더라고요.

사실 생각해보면, 조정장에서 조금씩이라도 분할매수하면 평단가 낮출 수 있고, 리스크 분산에도 좋고, 바닥을 맞출 필요도 없는 건데… 막상 상황이 오면 두려움이나 후회, 망설임이 앞섭니다.

‘피가 흐를 때 사라’는 말에 고개는 끄덕이지만, 막상 내 계좌가 피투성이면 그대로 멈춰버리는 것 같아요. 이게 단순히 손실 회피 성향 때문일까요? 이전 사이클에서 신뢰를 다쳐서일까요? 아니면 그냥 상승장일 때만 믿음이 강해진 걸까요?

하락장에서도 꿋꿋이 분할매수 하셨던 분들, 아니면 시도했다가 중간에 멈추신 분들… 어떻게 접근하셨는지 듣고 싶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고점에 진입한 투자자들이 조정 구간에서 분할매수를 실행하지 못하는 심리에 대한 고민에서 나왔습니다. 글쓴이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체인링크처럼 장기적으로 유망한 코인들조차 가격이 떨어졌는데도 손이 안 나가는 현실을 지적하며, 감정적 요인이 전략적 행동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질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DCA(Dollar-cost averaging, 분할매수)는 일정한 간격으로 같은 금액을 투자함으로써 가격 변동 위험을 줄이는 전략입니다. 글쓴이는 DCA가 이론적으론 합리적이지만 실제론 “두려움, 후회, 마비” 등이 방해가 된다고 표현합니다. 특히 “피가 흐를 때 사라”는 유명한 문구가 남의 일처럼 느껴지는 이유를 묻고 있으며, 투자 심리나 사이클 경험의 상처 등이 원인일 수 있다고 추측합니다.

결국 이 글은 단순히 전략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하락장에서 투자자들이 ‘왜’ 행동을 멈추는지를 함께 고민해보자는 취지로 작성됐습니다. 공감하면서 자기 투자 습관을 돌아보기 좋은 내용입니다.

💬 원문 댓글 (3)

u/No_Relationship1450 ▲ 1
손해 본 자산에 돈 더 넣는 게 겁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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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ed of throwing good money after bad.
u/Calm-Professional103 ▲ 1
이런 현상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1. 손실에 대한 두려움

2. 군중심리

3. 조정 국면에서는 잠재 수익이 크더라도 나중에야 드러나기 때문에 현재는 확신이 부족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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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umber of things contribute to this:

1.  Fear of loss

2.  Follow the herd

3.  When the price is correcting, although potential gains are higher, they don’t show up until later.
u/drslovak ▲ 1
그 전략 자체가 그냥 바보 같은 짓이라고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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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it’s a dumb ass strategy, that’s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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