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표된 비농업 고용지표(NFP) 보고서를 봤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큽니다.
시장 예상은 약 5.5만 명이었는데 실제로는 13만 명이 증가했고, 실업률도 오를 거란 예상과 달리 4.3%로 하락했습니다.
연준의 금리 인하를 기대하려면 경기가 식고 있다는 신호가 필요했는데, 이번 수치는 오히려 노동시장이 여전히 매우 타이트하다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정도 고용 강세면 물가도 쉽게 안 내려갈 가능성이 크고요. 지금 연준이 완화적인 정책을 펼칠 여지는 거의 없어졌다고 봐야 할 듯합니다.
"높은 금리 장기화"라는 말이 그냥 유행어가 아니라 시장의 기본 전제로 굳어지는 분위기입니다. 장기물 투자하시는 분들은 특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2월 고용지표 발표 직후 작성된 것으로, 시장이 기대했던 '금리 인하 시그널'이 사라졌다는 우려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자 수'가 시장 예상보다 훨씬 많고, 실업률도 떨어졌다는 점에서 연준이 금리를 내릴 명분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높은 금리 장기화(higher for longer)'는 금리가 예정보다 더 오래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시장의 컨센서스를 뜻합니다. 이 글에서 중요한 점은, 이러한 예상치 못한 고용 강세가 인플레이션과 금리 경로를 다시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경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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