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같은 날은 특히 더 힘드네요. 익절 지점에서 잘 팔고 손절 기회도 놓치지 않았는데도, 왜인지 모르게 하루 종일 들고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실제로는 600달러 수익인데, 마음은 마치 1만 2천불을 날린 느낌이에요. 이러니 자꾸 규칙보다 ‘그냥 놔두자’는 습관이 만들어지는 것 같고요.
객관적으로 보면 오늘은 잘한 날이 맞는 것 같은데, 이런 감정은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계획을 제대로 지켰다는 데 만족해야 하는데, 마음은 전혀 따라주질 않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타 매매를 하는 투자자가 자신의 매매 원칙을 지켰음에도 불구하고, 장 후반 급등한 시장 흐름을 보며 아쉬움을 느끼는 심정을 나눈 글입니다. 특히 '더 오래 들고 있었으면 더 벌었을 텐데'라는 감정이 생기면서, 이는 오히려 잘못된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트레이딩에서는 정해진 전략과 계획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핵심이지만, 장이 잘 풀리는 날에는 ‘그냥 놔뒀더라면’ 하는 유혹이 커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유혹은 장기적으로 전략을 흔들게 하고, 결국 불필요한 손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감정 조절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상기시켜 줍니다.
이 글은 특히 단기 매매자나 스캘핑을 하는 투자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상황으로, '후회 없이 원칙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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