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 결국 수익 내려면 내부자 정보 수준의 정보력이 필요할까요?

r/Daytrading 조회 1
원문 보기 →
💡

깊은 시장 리서치와 실시간 정보 파악 능력이 꾸준한 수익의 핵심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고전적인 차트 분석이나 훈련된 트레이딩보단 실전 경험과 기민한 시장 감각이 더 중요하다고 느낀다고 하네요. 초보 투자자 입장에서 자신에게 맞는 ‘엣지’가 무엇인지 생각해볼 만한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결국 꾸준히 수익을 내려면 거의 내부자 수준에 가까운 정보력이나 시장 감각이 필요한 것 같아요. 아무리 잘 훈련된 매매법이나 차트 분석 실력을 쌓아도, 하루 종일 뉴스 보면서 주가 흐름에 대한 시장 반응을 분석하고 매수 심리를 파악하는 것만큼 유리한 게 없더라고요.

제 경우는 17살인데, 2년 전부터 엄마 명의로 제 돈을 넣고 직접 주식 매매를 하고 있어요. 초반엔 소위 '펌프앤덤프' 구간이 많은 페니주 위주로 시작했는데, 그 과정에서 순환 테마, 시세 조작 흐름, 디스코드 방이나 관련 인물들의 움직임, 락업 물량이나 유통 주식 수 같은 부분을 매일 분석했죠.

그 뒤로는 대마초 관련주에서 괜찮은 수익 올렸고, 스케줄 3 관련 뉴스가 뜰 타이밍을 거의 8개월 간 선행 추적하면서 콜과 풋도 활용했어요. 지금은 XMR(모네로) 같은 변동성 큰 코인도 트레이딩하는데, 여기서도 뉴스 흐름과 반응을 잘 예측해서 400불에서 시작된 2일간의 800불 상승 때 잘 정리했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차트 공부해서 매매해보면 늘 손실이었고, 오히려 장기간 리서치와 시장 관찰을 기반으로 한 매매는 대부분 수익으로 이어졌어요. 이게 전통적인 데이 트레이딩이라고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실질적인 수익 측면에선 지금까지 제가 찾은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해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젊은 투자자가 느낀 ‘지식 기반 리서치의 강력함’을 공유하며, 전통적인 차트 분석이나 훈련 없는 투자보다 실전 감각과 뉴스 리딩 능력이 훨씬 수익에 가까웠다는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쓴이는 현재 17세이며 어머니 명의로 매매 중인데, 과거에는 펌프앤덤프 성격의 페니 주식과 관련 커뮤니티 분석을 통해 흐름을 익혔다고 합니다.

이후 특정 섹터(대마초 주식)와 암호화폐(XMR)에 높은 집중도를 가지고 장기간 분석했고, 뉴스 흐름과 테마 전개를 미리 예측해 효율적 매매 타이밍을 잡았다고 말합니다. 주된 고민은 “이런 방식이 데이 트레이딩인지, 그리고 이렇게 해야만 수익이 나는 것인지”에 대한 생각이며, 본질적으로는 개인 투자자가 시장에서 실질적인 ‘엣지’를 장기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고찰하는 글이라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글에서 말하는 ‘내부자 거래 수준 정보력’은 실제 불법 정보가 아니라 정보를 빠르게 모으고 타인보다 빨리 해석하는 능력을 의미하는 맥락이 강합니다.

💬 원문 댓글 (6)

u/BenchProfessional351 ▲ 4
거래 접근 방식이 완전히 잘못됐어요. 페니주식은 신규 투자자들한테 최악의 시장일 수 있고, 암호화폐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또한, 성공적인 개인 투자자들이 내부자 정보에 의존해서 수익을 내는 건 거의 없습니다. 시장에서 검증된 엣지들이 많고, 그런 걸 기반으로 전략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어요. 공개되지 않은 정보로 경쟁하려는 건 개인 투자자의 접근법이 아니에요.

지금 해야 할 건 신뢰할 수 있는 정보원을 찾고, 안정적으로 실행 가능한 엣지를 확보한 뒤 그것에 기반한 구조와 전략을 세우는 겁니다. 지금까지 쌓인 나쁜 매매 습관도 반드시 지워야 하고요.
원문 보기
you're going about trading completely wrong man... first off trading penny stocks might be the worst markets possible for a new trader to start in and crypto isnt much better.

also insider trading has almost nothing to do with what successful retail traders are doing. there are several verified edges out there that you could be building strategies and systems around instead of worrying about insider trading. you shouldnt even be trying to compete with non-public information as a retail trader.

your goal should be finding reliable sources of information, getting a real edge that you can actually execute consistently, building strategies and structure around that, and unlearning all of the bad habits that you've probably accumulated so far.
u/Ok-Material2127 ▲ 2
만약 내부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최고의 알파겠죠. 하지만 그걸 활용하려면 즉시 투입할 수 있는 큰 자금도 필요합니다.

개인 투자자 입장에선, 연관 자산을 찾아서 하나는 롱, 하나는 숏으로 가져가는 형태가 최선일 수 있어요. 그렇게 하면 변동성 차이가 엣지가 되고, 방향성 베팅처럼 50대50이 아니라 구조적인 우위를 만들 수 있죠.
원문 보기
if you have insider information, thats the best alpha you can have, but you also have to have a large pool of money ready to deploy. for retail traders, the best you can do is to find correlated assets, long one short the other, the difference in volatility is gonna be your edge, which is not a directional bet, because directional bet is 50/50, you bet enough times your best outcome will be breakeven.
u/Real_Stormyknight ▲ 1
정보의 중심에 가까워졌다고 해도, 손실을 통제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원문 보기
Feeling close to the source is not the same as controlling downside.
u/Low_Friendship463 ▲ 1
그냥 연방정부 의원 되면 해결됩니다... '팁'도 좀 공유해 주세요 ㅋㅋ
원문 보기
Just get elected to the federal level of government then you're in..be sure to share some "tips" though lol
u/daytradingguy ▲ 1
데이 트레이딩을 하려는 거라면 지금 생각 방향이 이미 잘못된 거예요. 중요한 건 시장 구조를 이해하고, 지금 벌어지는 일에 바로 대응하는 능력이에요.

뉴스나 펀더멘털 해석을 기반으로 오를 거다 내릴 거다 예측하려 들면, 그게 데이 트레이딩에서 손실을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어떤 종목이 장기적으로 좋아 보이든, 심지어 내부자 정보가 있다 해도, 스캘핑이나 단타 매매에선 당장 10분 후를 예측하는 데 도움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 예측적 접근은 스윙 혹은 장기 투자용으로 남겨야 해요. 거기선 리스크를 더 크게 설정할 수 있으니까요. 연간 2배 갈 종목도 가는 길에 큰 하락장이 한두 번 올 수 있잖아요.
원문 보기
You are getting your thinking going in the wrong direction if you want to be a day trader. If you want to be a day trader, focus on learning market structure and react to what is actually happening. When you start trying to be predictive and form a bias to what your interpretations of news or fundamentals means the stock is supposed to go up or down…is what gets you in trouble day trading. Almost anything related to that stock that may indicate it’s future potential- even insider info- has no bearing on what is going to happen in the next 10 minutes you are trying to scalp.

Save the predictive ideas and knowledge for swing or long term trading. When you have a wider risk parameter. Because a great stock that is likely to double this year, does not mean it can;t have huge red days on the way there.
u/Pristine_Hurry_4693 ▲ 1
잘된 리서치는 거의 내부 정보를 가진 것만큼의 효과가 있어요.

시장은 이론상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효율적으로 움직인다고들 하죠. 하지만 진짜 엣지는 그 '비효율성'—즉 데이터 공백이나 사람들의 해석 공백—을 찾아내는 데 있습니다. 좋은 리서치를 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간과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어요.
원문 보기
Good research is almost like having inside information.

The assumption is that the market trades efficiently, since the data is (supposed to be) public to all. But the real edge is finding the inefficiencies, the data gaps or understanding gaps etc. Stocks that if you research well you know what most others (could but) don’t know.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