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느끼기에 결국 꾸준히 수익을 내려면 거의 내부자 수준에 가까운 정보력이나 시장 감각이 필요한 것 같아요. 아무리 잘 훈련된 매매법이나 차트 분석 실력을 쌓아도, 하루 종일 뉴스 보면서 주가 흐름에 대한 시장 반응을 분석하고 매수 심리를 파악하는 것만큼 유리한 게 없더라고요.
제 경우는 17살인데, 2년 전부터 엄마 명의로 제 돈을 넣고 직접 주식 매매를 하고 있어요. 초반엔 소위 '펌프앤덤프' 구간이 많은 페니주 위주로 시작했는데, 그 과정에서 순환 테마, 시세 조작 흐름, 디스코드 방이나 관련 인물들의 움직임, 락업 물량이나 유통 주식 수 같은 부분을 매일 분석했죠.
그 뒤로는 대마초 관련주에서 괜찮은 수익 올렸고, 스케줄 3 관련 뉴스가 뜰 타이밍을 거의 8개월 간 선행 추적하면서 콜과 풋도 활용했어요. 지금은 XMR(모네로) 같은 변동성 큰 코인도 트레이딩하는데, 여기서도 뉴스 흐름과 반응을 잘 예측해서 400불에서 시작된 2일간의 800불 상승 때 잘 정리했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차트 공부해서 매매해보면 늘 손실이었고, 오히려 장기간 리서치와 시장 관찰을 기반으로 한 매매는 대부분 수익으로 이어졌어요. 이게 전통적인 데이 트레이딩이라고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실질적인 수익 측면에선 지금까지 제가 찾은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해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젊은 투자자가 느낀 ‘지식 기반 리서치의 강력함’을 공유하며, 전통적인 차트 분석이나 훈련 없는 투자보다 실전 감각과 뉴스 리딩 능력이 훨씬 수익에 가까웠다는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쓴이는 현재 17세이며 어머니 명의로 매매 중인데, 과거에는 펌프앤덤프 성격의 페니 주식과 관련 커뮤니티 분석을 통해 흐름을 익혔다고 합니다.
이후 특정 섹터(대마초 주식)와 암호화폐(XMR)에 높은 집중도를 가지고 장기간 분석했고, 뉴스 흐름과 테마 전개를 미리 예측해 효율적 매매 타이밍을 잡았다고 말합니다. 주된 고민은 “이런 방식이 데이 트레이딩인지, 그리고 이렇게 해야만 수익이 나는 것인지”에 대한 생각이며, 본질적으로는 개인 투자자가 시장에서 실질적인 ‘엣지’를 장기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고찰하는 글이라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글에서 말하는 ‘내부자 거래 수준 정보력’은 실제 불법 정보가 아니라 정보를 빠르게 모으고 타인보다 빨리 해석하는 능력을 의미하는 맥락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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