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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계좌 정리했습니다 - 브로커 조작 의심으로

r/Daytrading 조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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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 의심스러운 거래 관행 때문에 트레이딩 계좌를 닫고 철수했습니다. 시장 움직임이 반복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하고 손절이 유도된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경험을 한 분들이나 믿을 만한 브로커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오늘 밤, 남은 자금이라도 지키자는 생각으로 계좌를 정리했습니다. 손실은 컸지만 그래도 일부는 지켰고, 이게 언젠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씨앗이 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거래하면서 느낀 건, 제가 포지션을 잡는 순간마다 누군가 일부러 반대로 움직이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이상했다는 점입니다. 1유로 이상만 들어가면 바로 반대매매가 들어오고 손절이 유도되는 형태였고, 제 포지션만 청산되면 다시 시장이 정상 흐름을 타는 상황이 반복됐습니다.

그 이유를 찾아보다가 이른바 ‘B북’에 대해 알게 됐어요. 손실이 많아지고 수익을 못 내는 트레이더는 브로커 입장에서 수익 창출 수단이 아니라 리스크로 간주되고, 그래서 내부 주문 처리 방식이 바뀐다는 얘기들이 있습니다. 특히 CFD나 선물계약 거래에서 이런 방식의 대응이 많다고 하네요.

시장에서 매수하면 갑자기 하락하고, 매도하면 다시 상승하는 패턴을 반복적으로 경험했는데, 제 계좌가 통째로 반대편 포지션 대상으로 활용되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듭니다. 물론 이게 진실인지 아닌지 100% 확신할 순 없지만, 적어도 지금 브로커와는 더는 거래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혹시 CFD나 파생계약 등 종목에서 괜찮은 브로커를 찾은 분 계신가요? 사용자 경험 기반으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투자자가 거래 계좌를 폐쇄하기로 결정한 이유를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그는 자신이 거래할 때마다 시장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움직였다고 느꼈고, 이를 브로커의 'B북' 시스템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B북'은 일부 브로커가 수익성이 낮은 고객의 주문을 외부 시장(리얼 마켓)이 아닌 내부 장부상에서 마치 거래 상대처럼 처리하는 구조를 말합니다. 이런 시스템에서는 고객이 손실을 보면 브로커가 이익을 보게 되기 때문에, 해당 트레이더들은 시장 흐름보다 브로커의 리스크 관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는 CFD와 파생거래 위주로 활동했던 것으로 보이며, 자신이 장기적으로 지켜보던 시장 흐름에서 반복적으로 손절을 당하면서 큰 불신을 느끼게 되었음을 나타냅니다. 결국 그는 자금을 보존하기 위해 해당 브로커와의 거래를 종료하고,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안을 찾고자 커뮤니티에 의견을 묻고 있는 상황입니다.

💬 원문 댓글 (13)

u/Imperfect-circle ▲ 17
B북이라고 해서 브로커가 시장을 의도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공부가 좀 더 필요해 보이네요. 행운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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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booking doesnt mean they can move the market against you.

I think you need to do some study.

Good luck.
u/inWineVerit4x ▲ 13
이제 떠날 때가 맞네요. 2026년에 브로커 조작 얘기라니,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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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ime to leave. You are talking about "Broker manipulation" in 2026.congs
u/One13Truck ▲ 6
트레이딩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더 많은 자본과 기술을 가진 모든 사람들과 싸워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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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rading. It’s you vs everyone with more money and more powerful tech.
u/urfaiuhd ▲ 4
몇 살이신가요? 솔직히 논리가 좀 순진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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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old are you? your logic sound very naive.
u/Tovo34 ▲ 2
이런 글 읽을 때마다 영화 '트레이닝 데이'의 덴젤이 떠오름 - 아는 사람만 아는 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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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think of Denzel in training day when I read stuff like this - iykyk
u/AngelicDivineHealer ▲ 2
이 글 보면 5초 단위로 거래하신 것 같은데요. 그런 초단기 구간은 노이즈가 심하고 정말 숙련된 스캘퍼나 HFT 봇들이 주로 움직이는 영역이에요. 초반엔 운이 좋았을 수 있지만 결국 그렇게 깨지신 거죠.

예전에 저도 짧은 시간 거래 했었는데, 1분 이하로는 거의 안내려갔어요. 초 단위에선 봇들끼리 싸우고 있어서 방향 파악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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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what I saw in this thread ur trading in 5 sec. A lot of noise and only pro scalpers trade in seconds timeframe. Because that also where all the bots trade and high frequency traders trade in those second time lines. You got lucky initially and then got wrecked.

From memory when I was trading shorter time frames I probably only went as low as 1 minute because there was so much noise from all the bots trading against each other in the seconds it was hard to get any kind of indication on what the direction of the market was going.
u/Individual_Tree_96 ▲ 2
브로커가 트레이더가 손실 나야 수익 나는 구조는 알지만, 그들이 시장 움직임을 직접 조종하진 못해요. 스탑로스를 노리는 건 마켓메이커들이나 하는 짓이지요.

그리고 1유로 이상 거래했다고 했는데요,

아무도 당신 2유로 때문에 시장을 조작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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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understand that brokers make more money if their traders lose but they can't control price action on their own. Market makers can hunt your stops but a broker can't

Also, you said anything over 1 euro

Nobody wants your 2 euros enough to manipulate the market for it
u/Punstorms ▲ 1
혹시 실거래 차트 예시 보여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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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ould like to see a chart example of your trades
u/Regard2Riches ▲ 1
반대로 거래했다는 브로커가 어디였는지 알려줄 수 있나요? 미국 브로커였는지, 아니면 다른 나라 브로커였는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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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ch broker were you using that was counter trading you?

Are they an American broker or a broker from another country?
u/Key_Ad7977 ▲ 1
😅 요즘 본 글 중에 제일 웃겼네요 - 남 탓할 대상이 필요하긴 하죠. 😅😅😅

B북이 뭔지도 정확히 모르는 것 같네요. 매수하면 떨어지고 매도하면 오르는 느낌, 초보자들 대부분 겪습니다. 브로커가 당신 트레이딩만 감시하려고 자본과 인력을 쓰겠나요? AI 알고리즘 써서요?

지금은 진입 타이밍과 청산 전략부터 개선하셔야 해요. 시장 자체에 대한 분석도 필요하겠지만, 그 전에 남 탓 멈추고 자신의 전략을 돌아보는 게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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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was the funniest in a while - it's not my fault I need have something/someone to blame on.😅😅😅

Don't even know what bbook is or what is was called. I get feeling if you enter stock goes down or if you sell then it starts moving. It happens to all beginners, do you truly your broker for the first have all the capital and then need manpower (probably would work with AI/algos) tracking your movement nonstop? Go bearish/bullish!

You need to improve your entries and sell orders it sounds like. Hey you probably need to analyze the market overall, but first of all you need to stop blaming someone else and take responsibility for your own actions.
u/Background-Summer-56 ▲ 1
무슨 종목 거래하셨나요? 시장에는 정말 많은 꼼수가 존재해요. 프론트 러닝 같은 것도 있고요.

스몰캡 주식이라면 이런 상황 저도 여러 번 겪어봤습니다. 보통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봇들이 '셀프 매매'를 하다가 외부 거래가 감지되면 갑자기 가격을 반대로 움직여서 청산을 유도하죠. 11월 이후엔 없었는데 지난주에 다시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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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ere you trading? There are all kinds of dirty tricks. Front running for example.

But if it was a small cap stock, I've seen multiple incarnations of this. Its usually bots that doing what's called self-selling to generate liquidity, then as soon as they detect enough outside volume, they will move the price the other direction in order to stop out the book of entries. I haven't seen them since November but they came back just last week.
u/SignificanceThis1265 ▲ 1
CFD 브로커들은 정말 수상한 구석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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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d brokers are dodgy af
u/MasterBeru ▼ -4
결정 잘하신 것 같네요, 자금 보호가 최우선입니다. 투명하고 규제된, B북 운영 안 하는 브로커를 찾는 게 트레이딩 환경을 많이 바꿔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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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s like you made the right call, protecting capital is key. Definitely look for transparent, regulated brokers with no B booking or conflict of interest, it makes a huge difference in trading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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