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 얘기 꺼내는 거 자체가 싫지만, 더 늦기 전에 조언을 구해야 할 것 같아서 글 씁니다. 지금 거래한 지 대략 6개월 정도 됐고, 초반에 수익 안 나던 시기는 오히려 지금보다 나았던 것 같아요. 요즘은 평가도 잘 통과하고, 수익이 나면서 첫 출금 조건 거의 다 채웠다가 마지막에 망가지는 흐름이 반복 중입니다. 이게 벌써 세 번째인데, 또 하루만 버티면 되는 상황에서 데일리 드로우다운 걸려버렸습니다.
이상하게 수익이 눈앞에 보이면 평소 지키던 내 룰을 까먹는 느낌이에요. 요즘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뭔가 방법을 찾고 싶어졌어요. 동정은 필요 없고요, 그냥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해요. 주위 사람들은 이 기분 자체를 이해를 못 해서 더 답답합니다.
한 달쯤 전부터 이런 감정상태가 지속됐고, 지금은 모든 일에 흥미가 없고 무기력해졌어요. 예전부터 돈 많이 벌고 싶은 욕심이 강했는데, 요즘은 그게 강박처럼 느껴질 정도예요. 누구랑 있어도 즐겁질 않고, 감정이 무뎌진 느낌입니다. 마치 껍데기같이 지내고 있어요.
노트도 여러 권 쓰면서 공부하고 있고, 오전 7시부터 새벽 3시까지 백테스팅 돌리며 진짜 열심히 해왔어요. 그런데 점점 내면이 바닥나는 기분입니다. 혹시 이런 감정 겪어보신 분 있나요?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시점이 오는지 궁금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6개월 넘게 데이 트레이딩에 몰두한 한 개인 투자자가 수익 직전마다 반복적으로 무너지는 과정에서 심리적으로 극심한 부담감을 느끼며 조언을 구하는 글입니다. 평가 통과와 수익 구간까지 도달했지만, 몇 번이나 출금 직전에 큰 손실을 겪는 과정을 반복하며 자신감과 삶의 활력까지 잃게 된 상황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단기적인 트레이딩 기술이나 전략이 아니라, 감정 제어와 멘탈 관리, 그리고 자주 언급되는 '심리적 장벽(mental block)' 문제입니다. 특히 수익이 코앞에 있을 때만 규칙을 잊고 무너진다는 점에서 이 투자자는 어떤 내면의 패턴을 지적하고 싶어 합니다.
본문에서는 구체적인 투자 개념은 설명되지 않았지만, 댓글을 통해 '드로우다운 관리', '틀에 맞는 리스크 관리 전략', '계획적 백테스팅과 피드백 방식의 중요성' 등 실전적인 심리/전략 기반 조언들이 이어지고 있으므로, 멘탈이 흔들릴 때 참고할 만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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