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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왔다가 놓치는 장면이 제일 괴롭네요 😓

r/Daytrading 조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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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를 또 날리긴 했지만, 분명히 발전하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흔한 실패 같지만, 포기하지 않고 개선을 이어가는 태도가 핵심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거의'에 대한 좌절감을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집중해보세요.

벌써 트레이딩 시작한 지 3년째인데, 예전이랑은 또 다른 방식으로 힘드네요. 요즘은 목표가에서 몇 틱 차이로 놓치거나, 진입이 안 되고 지나가버리거나, 너무 일찍 청산해서 놓치는 경우가 계속됩니다. 모의 계좌에서는 거의 완벽한 매매가 나오는데, 실제 계좌나 평가 계좌에선 엉망이에요.

다행히 예전처럼 손실에 추가 매수하는 일은 완전히 줄였고, 손절도 단호하게 지키고 있어요. 평가 통과 비율도 높아졌고, 셋업 자체는 통계적으로 괜찮은 승률을 보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정말 '거의 성공' 직전에서 무너질 때가 많아서, 감정적으로 지치네요.

결국 받아들여야 할 것 같아요. 트레이딩이 원래 이런 '아깝게 놓치기'의 연속이라는 걸요. 나만 그런 게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고요. 이걸 이겨내야 다음 단계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타 매매에 도전 중인 작성자가 또 다시 실거래에서 계좌를 날린 상황에서 느낀 복합적인 감정을 공유한 것입니다. 핵심 고민은 '거의 맞췄지만 놓친' 매매가 반복되며 심리적으로 무너지는 순간을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몇 틱 차이로 수익을 못 낸다든가, 평가 계좌에서는 잘되는데 실거래에서는 계속 실패한다는 경우가 자주 나온다는 거죠.

글쓴이는 예전보다 분명 개선되고 있고, 셋업 승률도 높고, 손절도 잘 하고 있지만, 그런 '거의 성공' 직전에서의 실패감이 자꾸 누적돼 심적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딩 실력이 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허무한 타이밍 실패, 운 같은 변수들까지 받아들이기가 어렵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런 감정은 단타 매매에서는 흔하게 겪는 단계이며, 많은 개인 투자자들도 이 과정을 거칩니다.

💬 원문 댓글 (2)

u/LegitimatePresence5 ▲ 4
제가 들은 말 중 최고였어요. 길 가다가 바닥에 10만 원짜리 지폐가 떨어져 있다면, 그냥 지나치시겠어요? 아니면 줍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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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the greatest lines I have heard…..if you were walking down the street and saw a 100$ bill on the floor, would you just walk past it or pick it up?
u/New_Contribution7094 ▲ 2
당연히 줍죠… 고민할 것도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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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it up … no questions ask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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