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도 결국 마이너스로 끝났네요. 매일같이 시도하지만 그냥 또 손실, 또 손실이 반복됩니다. 그런데 인터넷이나 커뮤니티만 보면 몇 분 만에 큰 돈 벌었다는 사람들 이야기뿐이고, 다들 이기는 판 같아요. 솔직히 요즘은 '트레이더 99%가 실패한다'는 말도 거짓말처럼 느껴지고, 절반 정도는 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난 그냥 패배자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주말이 되면 또 이번 주 복수하려고 했던 내 거래 기록을 돌아보며 우울해지고, 남들은 수익 인증에 입금 인증하는데 전 언제쯤 첫 백 달러라도 벌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루 이틀 한 것도 아니고, 인생이 통째로 거래에 먹힌 기분이에요. 체력도 지치고, 정신도 지쳤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데이 트레이딩을 시도하는 개인 투자자가 반복되는 손실에 극심한 심리적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작성된 것입니다. 주변에선 금방 돈 버는 사람들만 보이는데, 본인은 오히려 계속 실패하다 보니 상대적 박탈감과 자괴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트레이더 대부분이 망한다’는 통계조차 의심하게 될 정도로 자책하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많은 데이 트레이더들이 수익보다는 감정적인 거래나 계획 없는 진입으로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고, 이 글 또한 그런 심리적 악순환 속에 빠져 있는 모습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단순한 좌절감보다 이 투자자의 투자 방식과 감정 관리가 훨씬 더 큰 원인이라는 겁니다. 계좌 기록을 분석하고, 감정적 반응을 기록하고 피드백을 받는 과정 등이 향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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