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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 추가하니까 매매보다 운영이 더 문제네요

r/CryptoMarkets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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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전략 자체보다 거래소 간 차이로 생기는 실행 문제가 더 컸습니다. 실전에서는 매수·매도 타이밍이 엇갈리고 수익도 예상과 달라졌습니다. 암호화폐 매매 규모 늘릴수록 기술적 실행 방식에도 신경 써야 합니다.

처음엔 전략이 검증됐고 리스크 관리도 확실했기 때문에, 거래소를 하나 더 추가한다고 해서 큰 차이는 없을 줄 알았습니다. 백테스트도 괜찮았고, 시뮬레이션에서도 잘 돌아갔으니까요. 그런데 실시간으로 거래를 돌리기 시작하니까 기대했던 흐름이 안 나오더라고요. 체결 타이밍이 조금씩 엇나가고, PnL도 점점 예상과 멀어졌습니다.

문제는 내 전략이 아니라 거래소 쪽이라는 걸 나중에 알았어요. 어떤 거래소는 속도가 살짝 느리고, 어떤 곳은 주문 체결 방식이 다르더라고요. 속도 민감한 상황에선 이런 미세한 차이도 누적되니까 전체적으론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는 거죠. 계정 하나로 할 땐 안 보이던 문제인데, 여러 거래소 동시에 쓰다 보니 마찰이 여기저기서 생깁니다.

이쯤 되니까 시장을 분석하기보단 거래가 제대로 들어갔는지만 확인하느라 에너지를 더 쓰게 돼요. 제대로 분산해서 돌리려면 기술적인 운영이 진짜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게 그냥 크립토에서 규모 키울 때 감수해야 할 구조적 비용인지, 아니면 아직 깔끔한 해법이 안 나온 건지는 모르겠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크립토 트레이더가 다양한 거래소에서 동일 전략을 돌려본 뒤 겪은 문제를 공유하는 글입니다. 전략이나 코드 자체는 문제가 없었지만, 거래소별로 체결 방식, 레이트 제한, 지연시간 같은 미세한 차이들이 실제 손익에 큰 영향을 주면서 당황했다는 내용입니다.

결국 거래와 별개로 '실행 운영(operations)' 문제가 중요한 변수로 떠오른 것이고, 그에 따른 피로감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크립토에서 전략을 자동화하거나 분산 운영할 경우, 이처럼 거래소 구조나 기술적 차이가 수익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글입니다. 독자 입장에선 전략 자체 외에 거래 인프라나 실행 계층도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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