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6개월 전부터 직접 주식 고르기를 시작했어요. 예전에는 ETF에 매달 정기 분산 투자(DCA)하며 마음 편히 투자했었는데, 주식시장에 대해 더 배우다 보니 ETF가 점점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왜 내가 잘 모르는 여러 회사 주식 바구니를 사야 하는지 의문이 들었고, 어떤 종목은 몇 주 혹은 몇 달 만에 지수 수익률을 훌쩍 넘는다는 점에 끌렸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조언한 대로 섹터별로 분산투자를 시작했어요. AI(반도체, 네트워크, 서비스), 에너지(유틸리티와 냉방), 금·은(생산자·탐사 회사), 방위산업(군사·희토류) 등 여러 분야에 각 2개씩, 총 20개 정도 종목을 샀습니다.
성적은 지수보다는 좋지만 크게 뛰어나진 않았어요. 2025년 나스닥 ETF는 유로 기준 4% 수익, 제 포트폴리오는 환율 변경 후 20% 수익률 정도였죠.
투자 과정에서 느낀 건 지수가 1% 오르면 제 포트폴리오는 3-4%, 반대로 지수가 1% 떨어지면 포트폴리오도 3-4% 하락한다는 점입니다.
이젠 그냥 나스닥 ETF에 4배 레버리지로 투자하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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