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전업 트레이딩하다 보면 아무래도 말할 상대가 잘 없네요. 같이 이 비트놈한테 뭐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3년째 고레버리지 크립토 스캘핑 중인데, 50배 이상 레버리지를 주로 씁니다.
주식은 안 하고 크립토 스캘핑만 합니다. 하루 종일 분봉 차트와 싸우다 보면 정말 특이한 세계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뉴욕 쪽에 사시는 분들 중에 가까이 계신 분 있으면 요즘 시장 좀 같이 얘기하면서 쉬엄쉬엄 봐도 좋을 것 같고요.
자본 지원이니 파트너십 같은 거 전혀 관심 없고, 각자 돈은 각자 책임지는 조건에서 그냥 말동무 찾는 거예요. 비트가 또 횡설수설할 때 같이 욕해줄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요.
오프라인 모임도 찾아봤는데 주식 얘기뿐이라 아쉽더라고요. 이거 저는 그냥 재미로 하고 있긴 한데, 그래도 같이 재밌게 찌르고 빠지는 이야기 나누면 더 좋을 것 같아서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글은 고레버리지로 비트코인 트레이딩(특히 스캘핑)을 하는 전업 트레이더가, 소통할 동료가 없어 외로움을 느끼며 동지 또는 커뮤니티를 찾는 글입니다. 작성자는 약 3년간 50배 이상의 높은 레버리지를 사용해 크립토만 전문적으로 스캘핑해 온 사람입니다.
‘스캘핑’은 짧은 시간 안에 진입과 청산을 반복하며 작은 수익을 쌓는 트레이딩 방식입니다. 여기에 레버리지를 심하게 넣으면 수익률도 극단적이지만 손실 위험도 매우 커지기 때문에, 일반적인 직장인이나 장기 투자자들과는 대화 방식이나 고민이 완전히 다릅니다.
작성자는 단순히 차트 이야기나 뒷담화(?)를 나눌 수 있는 실시간 소통 상대가 절실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특히 주식 기반이 아닌 크립토 전문 고레버 트레이더들과 연결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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