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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만든 손실💥

r/Daytrading 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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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에서 진짜 문제는 분석 부족이 아니라 분석 이후의 잘못된 결정이다. 감정에 좌우되어 무리한 매매나 손절 변경 등 비계획적인 행동이 큰 손실로 이어진다. 각자의 나쁜 습관을 돌아보고,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점검해볼 때다.

요즘 트레이더들과 이야기하다가 하나 확실히 느낀 게 있어요.

손실 대부분은 분석이 틀려서가 아니라, 분석 후에 스스로 무너지는 결정에서 나와요. 무리한 매매, 억지 진입, 스탑로스 조정, 캔들 쫓기… 다 감정에서 시작되고, 결국 비싸게 배워야 하죠.

시장은 매일 매매 기회를 줄 필요도 없고 줄 이유도 없다고 생각해요. 가만히 있는 게 유리할 때도 분명히 있어요.

그래서 다들 한 번쯤 물어보고 싶었어요. 본인 트레이딩에 가장 안 좋았던 습관은 뭐였고, 그걸 어떻게 고치셨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데이트레이딩을 하면서 손실의 진짜 원인이 무엇인지 고민해본 트레이더가 쓴 글입니다. 글쓴이는 많은 경우 분석 자체의 문제보다는 분석 뒤에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행동, 예를 들면 무리한 추가 매수나 손절 조건 변경 등이 손실을 부른다고 지적합니다.

더불어, 매일 거래해야 한다는 생각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말하면서, '가장 거래를 망친 습관과 이를 어떻게 고쳤는지'를 커뮤니티에 질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내용은 초보자뿐 아니라 몇 년 이상 활동한 트레이더에게도 당연하지 않은 부분입니다. 전략보다 중요한 것은 '지키는 힘'이라는 교훈을 다시 상기시키는 글입니다.

💬 원문 댓글 (4)

u/Available_Lynx_7970 ▲ 2
계좌가 터지는 건 나쁜 전략 때문이 아니라, 감정 조절 실패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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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unts are never blown by bad strategies. Accounts are blown by emotions.
u/Soft_Concentrate_489 ▲ 1
모든 지표를 기록해서 스스로 책임을 지는 습관을 들이세요. 여기에 추가로, 매매 중 느꼈던 감정도 함께 적어보면 자제를 도울 수 있어요. 물론 이미 습관이 굳어버렸다면 쉽지 않겠지만요. 트레이딩은 수학적 요소가 정말 많고, 많은 초보자들이 이 부분을 간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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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track of all metrics to hold yourself accountable. You can also 1 up and keep track of emotions when in a trade. That can ground you unless you have developed some really bad habits. Math has a lot to do with trading and i think most newbs don’t really understand that point.
u/RelationshipOrnery28 ▲ 1
저도 완전 동의합니다. 제 매매를 망친 건 분석이 아니라, 진입 후의 결정들이었어요. 괜찮은 셋업으로 들어간 뒤에 괜히 불안해서 손절을 당기거나 목표가를 움직이거나, 그냥 이익 확정하려고 일찍 종료하곤 했죠. 결국 두려움이 실시간으로 전략을 바꿔버렸어요.

해결 방법은 단순했어요. 진입하면 내 일은 끝. 진입 전 스탑, 목표, 리스크를 전부 정해두고, 그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했어요. 나 자신을 못 믿겠으면 포지션 사이즈를 줄였고요.

그리고 '쉬는 날도 전략의 일부다'는 걸 받아들여야 했죠. 제일 잘 된 주간은 오히려 매매를 적게 한 주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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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agree. My biggest killer wasn’t analysis either — it was decision-making after I was already in the trade.
I’d have a solid setup, enter correctly, then start micromanaging because I felt something: tightening stops, moving targets, or closing early just to “lock something in.” Basically letting fear rewrite my plan in real time.
What helped was brutally simple: once I enter, my job is done. Stop, target, risk are set before the click, and I don’t touch the trade unless the plan says so. If I can’t trust myself to do that, I size down until I can.
Also had to accept that no-trade days are part of the edge. Some of my best weeks came from trading less, not more.
u/boreddit-_- ▲ 1
가장 아팠던 매매는 미리 세팅한 자동 손절 없이 들어갔을 때였어요. 그 손실이 떠오를 때마다 자동 손절을 꼭 씁니다. 손절 없이 진입한다는 건 이미 멘탈이 흔들렸다는 신호죠. 과신, 손실 회피, 준비 부족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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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ades that hurt the most were the ones where I didn’t use a preset automated SL. Remembering those losses inspires me to use that SL. I’d say that one is already on tilt by going into a trade without a SL (overconfidence, unwilling to accept loss, lack of planning,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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