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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FOMC 헤지 방법 6개월간 운용기 공유합니다 📉

r/Daytrading 조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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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준 의사록 발표 때마다 비트코인 스팟 포지션은 유지한 채, 2시간 전부터 30분 후까지 선물 숏을 걸어 단순한 헤지를 해봤습니다. 실제로 세 번 정도는 큰 손실을 막아줬고, 불안에 의한 스팟 매도를 줄인 게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CPI 발표에도 적용해볼까 고민 중인데, 신호가 달라서 결과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 연준 의장 파월의 발언 직전에 제 방식대로 간단히 헤지 전략을 써왔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비트코인 스팟 포지션은 손대지 않고, 연준 발표 2시간 전에 선물 1배 숏을 걸고 발표 30분 뒤에 청산하는 방식입니다.

헤지 모드를 켜서 숏 포지션이 기존 롱 포지션을 자동 청산하지 않도록 설정했고, 이것이 전부입니다. 별로 복잡하지 않고 그래서 6번 동안 테스트해봤는데, 3번은 헤지가 실제로 작동해 포트폴리오 기준 1.2~2.8% 정도의 손실을 막아줬습니다.

두 번은 거의 비트코인 반응이 없어 작은 수수료만 날렸고, 한 번은 변동성에 휘둘려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때보다 조금 더 손실을 봤습니다.

결과적으로 6번 다 합치면 거의 손익이 제로에 가깝거나 약간 플러스인데, 실제로 의미 있는 건 수익률이 아니라 연준 발표 전 스팟을 불안해서 매도하는 습관을 끊었다는 점입니다. 그 루틴 덕분에 불안이 줄어들었고, 헤지는 거의 손익 분기점이라도 되는 게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CPI 발표 때도 같은 방식으로 해볼까 하는데, 신호가 조금 달라서 잘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

💬 원문 댓글 (8)

u/Obt***** ▲ 3
이건 전략이라기보단 심리 조절 방식으로 보는 게 더 맞다고 생각해요. 사실 그게 진짜 가치일 수도 있거든요.
대부분 이런 이벤트에서 손실이 나는 건 가격 움직임 때문이 아니라 감정적인 대응 때문인데, 이 방법은 손익이 플랫이어도 압박을 덜어주니까요.
다만 CPI는 연준보다 변동성이 더 복잡해서 무작정 같은 방법 쓰긴 힘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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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ee this less as a strategy and more as a way to control behavior, which honestly might be the real value.

most losses around these events come from reacting badly not the move itself and your setup kind of removes that pressure even if PnL is flat.

wouldn’t run it blindly though CPI is messier than Fed, so that timing might break.
u/Lat******** ▲ 2
헤지 모드가 도움이 된다는 점은 이해했는데, 스팟을 왜 파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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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et the idea overall hedge mode can definitely help but I don’t really get why you’re selling your spot.
u/Sal*********** ▲ 1
제 생각에 CPI는 연준 발표보다 훨씬 변동성이 심해요. 진짜 방향 전에 가짜 움직임이 더 많거든요.
그래서 30분 정도 창은 버티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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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 is way messier than Fed imo, you get more fake moves before the real direction.

Not sure your 30 min window survives that
u/Deb******* ▲ 1
통계 자료 같은 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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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have statistics?
u/unr**** ▲ 1
솔직히 MEX 같은 암호화폐 거래소에 헤지 모드가 있는 줄 몰랐어요. 원래 외환이나 투자회사에서 쓰는 기능인 줄 알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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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n’t even realize crypto exchanges MEX in particular added hedge mode. I always thought that was more of a forex/prop firm thing.
u/tre********* ▲ 1
저도 비슷한 거 해봤는데 금방 포기했어요. 솔직히 멘탈이 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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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ed something similar and dropped it, tbh have weak mental game
u/Sim*********** ▲ 1
헤지 모드를 그렇게 쓰는 사람 있을 거라곤 생각 못 했는데, 저도 비슷하게 NFP 때 좀 과감하게 운용해요.
스팟은 없고 바이빗과 빗멕스에서 바로 선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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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didn’t expect anyone else to be using their hedge mode like that. I run it a bit more unhinged trade it around NFP.

No spot position though, just straight futures on bybit&bitmex.
u/a_s********** ▲ 1
헤지는 수익이 목적이 아니라 패닉 매도를 막으려는 거죠. 아침 8시 30분에 일어나서 직접 버튼 눌러야 하지만요.
저는 Runable AI를 써서 자동으로 열고 닫게 하니까 마음이 편해지고 CPI 때 헤지할지 여부도 명확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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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dge is not about profit its about not panic selling.you still have to wake up and click buttons at 8:30am though.been using runable ai it can do the open and close for you so you stay calm and get clean data on whether CPI is worth hed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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