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 가격 변동 + 거래량으로 '거짓 신호'를 걸러내는 지표 만들어 봤습니다

r/Daytrading 조회 17
원문 보기 →
💡

가격 변화만 보는 기존 지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거래량을 반영한 '운동에너지' 기반 지표를 만들었습니다. 거래량이 적고 방향성이 없는 캔들에서는 회색으로 표시해 '비매매 구간'을 자동으로 걸러냅니다. 핵심 Pine Script 코드는 공개되어 있으니, 직접 적용해보고 개선 아이디어가 있다면 의견 주시면 좋겠습니다.

가격만 보다가 지치신 분들 계실까요? 저도 RSI, MACD 같은 기존 지표로는 시세 움직임을 정확히 잡기 어려워서 최근엔 '거짓 신호'에 많이 당했습니다.

이번에 물리 개념을 가져와서 가격 변화율(Rate of Change)과 거래량(Relative Volume)을 함께 고려한 지표를 직접 만들어봤어요. 운동에너지 K = 1/2mv² 공식처럼, 가격 변화는 속도(v), 거래량은 질량(m)으로 보고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이 지표에서는 운동에너지가 낮은 구간, 즉 거래량이 적고 방향성이 불분명한 캔들은 아예 회색으로 표시해 줍니다. 이 회색 캔들 기준만으로도 금주 여러 번 낚시당할 뻔했던 걸 피한 셈입니다.

코드는 TradingView용 Pine Script로 전부 공개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바로 복사해 써보세요. 신호선이랑 색깔 로직도 포함되어 있고, '로그 스케일' 옵션이나 볼륨 바닥값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전체 대시보드 버전도 따로 만들어놨는데, 여기 올린 이 코어 스크립트만으로도 노이즈 필터링에는 충분할 거라 생각해요. 물리 수식 이해나 구현 관련해서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 주세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기 매매(데이 트레이딩)를 하는 투자자가 기존 기술적 지표(RSI, MACD 등)의 한계를 느끼고, 새로운 지표를 만들어 공유한 사례입니다. 특히 가격 움직임만 보는 게 아니라 '거래량'까지 반영해 신호의 진위를 판단하려는 시도입니다.

작성자가 사용한 핵심 개념은 '운동에너지' 공식 K = 1/2mv² 입니다. 여기서 m은 거래량, v는 가격 변화율(속도)로 해석하여, 거래량이 적은 상황(즉, 힘없는 캔들)은 자동으로 걸러내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캔들이 움직여도 '기관이 실질적으로 참여한 흐름인지'를 분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코드(Pine Script)는 TradingView에서 바로 활용 가능하며, 빨강/초록/회색 바 색상으로 시장의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해줍니다. 거래량 기준도 조정 가능하고 로그 압축도 되므로 여러 종목에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단순 추세 지표에 회의감이 있는 트레이더들이 참고할 만한 실험적 도구입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