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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만 보다가 벌어진 30만 원 손실

r/Daytrading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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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매매 원칙을 무시한 결과 손실을 봤다는 이야기입니다. 상승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가격 반응만 보고 숏 포지션에 진입했다가 손해를 봤습니다. 초보 트레이더라면 ‘확신 없는 진입’과 ‘원칙 미준수’의 위험성을 확인해 주세요.

장 시작 전에 나름대로 분석을 해뒀고, 관심 구간에서 매도 진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완전히 제 원칙을 어기고 들어간 진입이었어요. 우선 시장 흐름 자체가 상승세라는 걸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진입 전에 추세 전환에 대한 명확한 신호도 없었네요. 단순히 가격이 관심 구간에서 한번 거절당한 걸 보고 '아 이거 떨어지겠다' 싶어서 들어간 건데, 이게 다였어요. 실제로 시장 흐름을 뒷받침할 만한 확신은 없었습니다. 결국 30만 원 손실로 끝났죠.

이후에는 이전 고점을 뚫고 관심 구간 위로 종가가 마감되는 걸 보고 나서야 시장이 진짜로 상승 쪽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때는 제 체크리스트에 있는 조건들이 대부분 충족했고, 훨씬 자신 있게 진입할 수 있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3번 틀리면 그날은 끝'이라는 룰을 갖고 있는데, 그 룰만큼은 절대 넘기지 않으려 합니다. 초보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시장은 내가 맞았는지 틀렸는지 신경 안 씁니다. 철저히 규칙을 지켜야 하고, 절대 욕심부리면 안 돼요. 이건 결국 '사업'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기 매매 중 실수를 경험한 한 트레이더가 자신의 실패 사례를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그는 상승 추세인 시장에서 매도 포지션에 들어간 뒤 손실을 보았으며, 사전에 정한 원칙을 지키지 않은 것이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그가 말하는 '관심 구간'은 특정 가격대에서 가격이 자주 반응하는 지점입니다. '컨플루언스', 즉 추가 신호 없이 단순히 가격이 한 번 저항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숏 포지션을 진입한 것이 문제였습니다. 결국 본인의 진입 기준(checklist)과 일치하지 않는 자리에서 성급하게 움직였고, 손실로 이어졌다고 판단합니다.

게시글 후반부에서는, 어떤 조건들이 갖춰졌을 때 진짜 자신 있게 진입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며, '규칙 준수'가 생존의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요약하자면, 경험 많은 트레이더조차 원칙을 어기면 손실을 볼 수 있고, 초보일수록 반복해서 규칙을 점검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교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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